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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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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내리는 빗 속에서 당신을 꼬옥 안고 싶어요.당신의 미소와 고통에 입맞추고 싶어요..Quando sento che mi ami...
여름 추천 0 조회 301 10.08.26 08: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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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08:34

    첫댓글 이제 아침 8시가 넘으면 여름님을 기다리는게 하나의 일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어쩐지....노래들이 모두...내 맘 같아서...ㅎㅎㅎ이런 기분을 무어라 표현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행복한건지....가슴이 아픈건지...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10.08.26 09:37

    노래가 아프면 안되지요...행복하실겁니다..행복이 좋아요..

  • 10.08.26 08:49

    노래가 참 아름다와요.. 깊고 여유로운 사랑이 부럽네요

  • 작성자 10.08.26 09:38

    깊고 여유로운 사랑을 해야 하는데..젊었을 때는 몰랐던 그런 여유로운 사랑...

  • 10.08.26 10:55

    아름다운 사랑~~

  • 작성자 10.08.27 01:03

    예.. 아름다운 사랑이 최고예요...

  • 10.08.26 11:12

    어떻해요. 이 아름다운 노래는 한귀로 들어와서 한귀로 나가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키스장면만... ㅋㅋ 여름님~ A TIME FOR US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ㅎㅎ 에고~ 이젠 염치가 없을려고 하네요~~~

  • 10.08.26 22:54

    여름님!! 저도 그 노래 듣고 시포요~~ㅎㅎ

  • 작성자 10.08.26 23:27

    오늘 학회갔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쉴 틈을 안주니.. 난 정말..ㅠㅠ

  • 10.08.27 00:57

    여름님~ 죄송해서 할말이 없네요... 담에 정모에 나오세요. 제가 어깨주물러 드릴께요. 아주 시원하게 꽉꽉... 저 잘하거든요. ㅎㅎ

  • 작성자 10.08.27 01:02

    저 남자인데요.. 여자들 정모에 왜 제가?? 저 여자 정모에 안가요.

  • 10.08.27 01:20

    아뇨 전체 정모에요. ㅋㅋㅋ 여름님 남자이신거 알죠~

  • 작성자 10.08.27 20:53

    근데.. 남자들이 대화창열고 있어요.. 음악방 식구들은 다 아는데.. 여기 안들오는 분들이 그러나 봐요.. 닉넴을 바꿔야 겠어 '노터치'나'밥샙'으로...

  • 10.08.27 21:53

    노터치라고 하시면 왠지 더 터치하고 싶을것 같네요. ㅋㅋㅋ

  • 10.08.26 14:56

    여자목소리 넘 좋아라~ 사랑의 달콤한 속삭임~

  • 작성자 10.08.27 01:11

    정말 목소리 좋죠?.. 정말 좋아요.. 깨끗해요..

  • 10.08.26 22:59

    여자분 목소리 너무 곱고 예쁘네요~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8.27 01:11

    정말 목소리 좋죠?.. 정말 좋아요.. 깨끗해요..

  • 10.08.26 23:16

    빗속의 포옹.. 너무 근사할 것 같아요. 비야 퍼붓거나 말거나..ㅎㅎ
    좋은 사람을 안는 기분.... 행복하겠죠~

  • 10.08.27 00:59

    컨퓨젼님~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우산없이 갈비가 으스러지게 꽉껴안고 키스를 나누면요... 그상태로 오르가즘에 도달해요. ㅋㅋㅋ

  • 작성자 10.08.27 01:13

    헉! 여옹님.. 대단.. 괴력이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7 20:50

    제가 한발 빨랐나 봐요.. 근데 앞으로 한발 늦게 하면 저는 푹 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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