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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회 팀별활동 월1팀 11월 다섯째주 활동
candy(최달막) 추천 0 조회 365 21.11.29 20: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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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30 06:22

    첫댓글 포근한 날씨 탓에 활동에 많은 보탬을 준 날이었습니다. 남아공에서 시작된 오미크론의 확산소식에 팀원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며 활동에 임했습니다. 팀장님의 날씨의 인문학적 상상력 연수는 날씨에 순응하며 살아온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선화당 앞의 측우대 닦기와 주변 정화활동으로 오늘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도 활동내용을 알뜰히 정리하여 올려주신 최달막 이사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월1팀, 언제나 활기차게 화이팅!입니다.

  • 21.11.30 14:33

    올해 경상감영공원에서의 마지막활동에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선화당 앞에서 날씨의 인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팀장님의 연수를 들었습니다. 연수를 통해 날씨가 문학이고 기후가 인간을 만들고 파괴한다는거도 알게 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활동내용을 글과 사진으로 일목묘연하게 올려주신 최달막선생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모든 팀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월1팀 다음 주도 기대하면서 화이팅!!!입니다.

  • 21.11.30 19:36

    崔 여사!, 아이구 뭬~, 이 달은 다섯 (5)번이나 활동 해야 했네요. 한(1) 주는 아니 하셔도 되는 데.. 유 병천 팀장님께서 '최 달막씨 만나
    '일 하는 재미"로 11월 한 달을 보내셨네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봉수" 교수님의 학습지를 通해서 새로운 지식도 얻었습니다. Emile Durkheim (에밀 뒤르켐-프랑스 출생/사회학자&교육자)의 날씨의 "인문학적 상상력"/자살론과 감수성을 읽어 가면서
    시사 (示唆)하는 바 가 많습디다. 공부 한 번 잘 했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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