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에 물이 새서 방수천을 씌우기 위해 작업중인 인낙이님, 맥가이버님, 세바님

방문에 새로 창호지를 붙이고 있는 하스님과 화니님





합판 작업이 끝난 처마에 흰색 페인트칠 작업중인 하우스맨님

천장과 벽면 작업후 대문 달고 있는 맥가이버님과 하루님

거실 천장 완성된 모습

안방 도배 완성된 모습

천장의 리빙보드를 대고, 새로 벽돌을 쌓아서 완성한 모습

지붕의 방수천 작업을 완성한 모습

방문에 창호지를 새로 바른 모습

처마 공사 완성 모습.. 페인트도 하얀색으로 새로 칠했습니다.

화장실을 청소하고 벽에 새로 하얀색 페인트칠을 한 모습

다정하신 두분 맥가이버님과 나이테님

전주에서 줄을 서서 먹는다는 매우 유명한 집의 갈낙탕...^^
전주까지 먼길이었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시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첫댓글 갈낙 국물이 끝네줘요....
마지막 갈낙....군침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감기 걸리지 않았나 걱정이예요... 참,, 나이테님이 맥님과 핸펀 사진을 같이 찍으시더니 어찌나 좋아라 하시고 흡족해 하시던지요...^^*
오늘은 여유가 좀 있었네요 ㅎㅎ
으 하 하 하 하 하 하 쑥스럽고만,,,,킥..킥..``^^
짝 짝 짝 ~~~ 아주 좋습니다... 허걱~~~ 마지막 사진에서 힘이 빠지네 ㅎㅎㅎ
먼길에 좋지않은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네요. 오랜만에 뵙는 나이테님 반가워요. 같이 못했을때의 사진들을 보면 늘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서 마음은 빠지지않고 같이하고 싶은데 워낙 쓸데없는 일로 공사가 다망해서.... 일도하고 횐님들의 얼굴을 보기위해서라도 가능하면 참석하렵니다.
저녁이 정말 맛있었겠당^^* 고생많으셨습니다.
먼길 달려와 무사히 일 마치고 맛난 저녁식사까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먼길 운전 하시느라 피곤하셨죠 ^^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지붕은 역시 가벼우신 맥가이버님과 인낙님 그리고 쎄바형님이 올라가셨군요. 역시 사람이 가벼워야...ㅡ.ㅜ; 언제 살빼지? ㅡ.ㅜ;
이번에 아프셔서 좀 내리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아프다고 빠지면 계속 아플래요. 살이 안빠져욧! ㅡ.ㅜ;
근육으로 바꾸시지....
흠.. 한양님 말에 기가 팍 죽네요. ㅋ
먼 곳 꺼정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