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국회의원에게 경고한다. 세종시 문제에 대한 원안을 찬성하고 수정안을 반대한 국회의원의 이름 하나 하나를 기억해두자. 나는 확신한다. 만일에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된다면 대한민국은 이를 부결시킨 2010년도의 국회의원은 역적자가 될 것이며 그 이름은 반드시 기억해 두었다가 그 책임을 물어야만 할 것이다. 대통령이 말한 대로 세종시 문제는 반드시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여 가결과 부결의 결과를 반드시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국회가 이를 가결시키기를 바라거니와 만일에 이를 반대하여 세종시 원안이라는 행정 부처들이 세종시로 옮겨지는 사태가 발생한 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며 그때 가서 후회하고 2010년도, 이를 부결시킨 국회의원은 누구인가를 거론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 의하여 나라가 손실을 당하고 국가 관리가 절딴나며 손상을 당하게 될 때 일본의 국회의원 같으면 자살 소동이 벌어져야 할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세종시 문제의 시조는 자살한 노무현의 작품이다. 그가 진정 나라를 사 랑하는 애국심에서 이같은 정책을 한것인가? 반대로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정략적 책략에 의한 것이었던가를 상기해보라. 노무현은 그의 임기 동안에 단 한 차례도 나라 걱정하는 말을 안한 사람이었다. 오히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좌익이념으로 정치를 한 반역적인 통치를 행했던 자로 나는 믿는다. 그의 종말을 보고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그가 지나가는 말로 하듯한 정략적인 발언의 결과가 이렇게 엄청난 국가 비상사태를 만든 것을 모른단 말인가? 한나라당이 합심만 한다면 얼마든지 이를 애국심으로 결의할 수 있음에도 친이니 친박이니 하는 역적 모의자들에 의하여 망국적 국회가 된다면 역사는 이들을 단죄할 것임을 경고한다.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표결로 처리하라. 이때 가부 표결하는 국회의원도 누구 인가를 기록해 두어야 한다. 좌익이념 국회의원들은 이를 극력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라. 다수라면서 본회의에서조차도 수정안 반대를 결의할 자신이 있다면서 왜? 본회의 상정을 반대하는가? 특히 소위 친박 의원들도 야당 좌익 이념자들과 동조할 때 그 책임도 져야만 할 것이다. 경고, 경고, 또,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