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수요일, HeadlineNews
1. 윤 대통령, 방송4법·노란봉투법 등 내주 일괄 거부권 전망
2. 한총리 “尹취임 후 파업 줄어…노란봉투법이 흔들어선 안돼”
3. 민주당 "이재명 등 139명 통신사찰... 현역 의원만 19명"
4. 중진 위주 親尹, 초선·비례 뭉친 親韓…절묘하게 '힘의 균형' 이룬 국민의힘
5. 與 "금투세 폐지 초당적 논의하자"…잇단 압박에 민주당 고심 깊어져
6, 與 ‘패스트트랙 재판 대응TF’ 출범…“한동훈 대표가 직접 지시”
7. '민심 강조' 한동훈, 25만원 지원법에 "반대하더라도 대안을
8. ‘이재명 2기’ 앞두고 본격화한 ‘연구모임 정치’…친문계도 활동 강화
9. 與野 뒤늦게 "민생"…K칩스·전세사기법 물꼬 틀까
10. 피 같은 돈 물렸다, 폭락장 책임져라…호떡집 된 진성준 블로그
11. 여야 정책위의장, 국회 출범 이후 첫 만남…"민생법안 논의"
12. 상생’ 빼고 ‘강한 민주주의’...대결 방점 둔 민주당 새 강령
13. 티메프 사태 2주만에 연 당정…“5600억 유동성 지원 즉시 실행”
14. 김건희 여사, 휴가 중 비공개 '부산행'…깡통시장서 상인들과 셀카도
15. 한동훈, 이재명에 "금투세 폐지가 민생, 협력하라" 전방위 압박
16. 탈북민단체, 최민희 과방위원장 고소..."탈북 국민 조롱, 석고대죄하라"
17. 민주, 당대표 TV토론…이재명 “지금, 尹대통령 가장 만나고파”
18. 컵라면 내온 女비서관에 격노한 김동연, 영상 두고 논란 과열
19. RFA “북한 홍수, 압록강 제방 무너진 듯… 수인성 전염병도 우려”
20. 북한 홍수로 압록강 제방 무너져"…신의주 정수장 침수 가능성도
21. 인천 전기차 화재, 왜 피해 커졌나…당시 스프링클러 작동 안해
22. 연기 나더니 4번 열폭주…11시간 충전하던 전기차 '활활'
23. 잇딴 화재에 전기차 포비아 현상까지… '지하주차장 금지' 공방 나왔다
24. 전공의 1만명 떠났는데…“전문의중심 병원 전환” vs “헛소리 말라”
25. '1조 3808억' 재산분할 뒤집기 노려…최태원 전략 통할까
26. 법기술자'에 짓밟힌 중대재해처벌법…입법 취지 살려야
27.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 '반면교사'로…경총, "화재 위험성 평가 권고"
28. 열사병 사망도 중대재해”…검찰, 예방조처 등 책임 물어
29. '일회용 컵 반납하면 100원 돌려받아요
30. 열대야 온열질환 대처법은…"샤워하고 물 자주 마셔야“
31. 강원 고랭지 배추밭 축구장 200개 면적 '쑥대밭’
32. 습지도 바꾸는 온난화…"5도 오르면 메탄 배출 6배 증가“
33.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한국 왔다…기대 속 논란 여전
34. 무더위에도 춥고 으슬으슬…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야
35. '100억' 동교동 김대중 사저 매각 논란…뒤늦게 나선 민주당의 대책은?
36. 인천 이어 금산에서도 전기차 화재…기아EV6 충전기 꽂은 채 '활활'
37. 개원 앞둔 의사들 고민 해결하는 '오픈닥터', 프리A 투자유치
38. 쓰는 순간 온도 떨어진다고?…양궁 대표팀 모자 '품절 대란
39. "오늘부터 '쿠팡와우' 멤버십 4990원→7890원으로 인상"
40. ‘R의 공포’ 엄습에…금융당국 “대응 역량 충분” 불안심리 차단
41. 중국 ‘재고 떨이’ 대공세…국내 기업 70% “타격”
42. 무료급식소서 줄 서다 시비"…상대방 눈 찌른 80대 체포
43. 불나면 책임질 것" 각서까지 쓴다…'전기차 공포' 확산
44. 피서객·어민 모두 울상짓게 하는 ‘이것’… 올해 발생 역대 최대
45. 농업인단체장들 “농촌진흥청이 농업현장 기술적 어려움 해결해달라”
46. 빨리 지워라” 쌓이는 ‘메일함’…에어컨보다 전기 더 쓴다
47. 美법원, 구글 독점 제동 …"다음 타깃 누구" 빅테크들 초긴장
48. “평생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어봐” 특별한 ‘보라색 우산’…뭐길래
49. “1주일에 240만원 벌었다?” 배달 고수익, 너도나도 자랑했는데…지금은?
50. 美법원, 구글 독점 제동 … 삼성·애플폰 '구글 검색창' 사라지나
51. 명문대생 마약 충격…“KAIST 학생이라고?” 알고보니 4년전 ‘제적’
52.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없다"…배드민턴협회 SNS에 누리꾼 술렁
53. "피부는 못 뚫는 줄 알았는데"...휴지 속 '이것' 혈류로 들어간다
54. 여자 탁구, 12년 만에 단체전 준결승 진출...16년 만의 메달 도전
55. 오늘 ‘입추’인데…낮 최고 36도 폭염 속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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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세계 최고 자살률' 오명 …자살 사망 지난해보다 10% 늘어
59. 티메프 쇼크가 다 까발렸다, ‘10% 할인쿠폰’ 몰랐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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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각시탈’부터 ‘식객’까지…허영만 50년 만화인생 살핀다
62. 1980년 이래 중국 최소 혼인신고."올해 中 반려동물, 영유아 인구 추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