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 하는 법(호흡법을 중심으로)
절을 할 때는 절대 빨리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적당한 속도로 호흡에 맞추어 하라고 합니다.
무릎을 댈 때는 절대 충격을 최소화하라고 하였습니다.
무릎관절을 보호해야한다고 합니다.
방석이나 담요를 바닥에 깔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때 발가락이 완전히 꺾여야 합니다.
이 때 왼 발이 오른쪽 발 위로 포개집니다.
무릎의 반동으로 일어납니다.
2. 108배의 수수께끼
절.
불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108배 절운동이
이제는 종교를 넘어서서
어느 누구나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있는 운동법,
가장 완벽한 운동법이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 성격이 문제가 있는 분, 직장에서의 단합을 이루려는 분
부부간의 화합 및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시려는 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하다고 검증된 절 운동을 소개합니다.
절 운동은 종교에 상관없는 운동입니다.
저 뒤에 성모마리아상과 위에 십자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천주교신자 가정이라고 보입니다.
이 부부는 온 가족이 이렇게 서로 마주보고 절운동을 한 후로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족간에 화합을 이루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서희한씨는 사고로 인하여 우측 뇌를 손상당해 좌측을 좀처럼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꾸준한 절 운동으로 건강과 집중력도 좋아지고 척추도 다른 환자들에 비해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골반은 아주 정상적으로 잡혀있다는 사진입니다.
절을 하고 난 뒤 몸에는 땀이 흐르지만, 머리는 시원해진다는 것을 저마다 경험해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3000배 운동시 천배단위로 테스트한 자료.
2000배가 가장 저조하였으나 1000배와 3000배시엔 높아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실행한 것을 고려한다면 새벽녘에 몸의 컨디션상 부득이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즉, 주간에 3천배를 했더라면 2000배를 하는 시간대도 집중력이 높은 상태였을 것이라고 봅니다.)
절 운동하신 분의 뇌를 찍어본 결과 명상을 하신 분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절은 신체적인 운동뿐만이 아니라, 명상효과까지 겸하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야말로 비용없이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절운동입니다.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입니다.
역시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입니다.
유리지방산은 당뇨를 불러일으키는 아주 좋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됩니다
이 결과는 걷기운동보다 절운동이 월등하다는 것을 나타내줍니다.
걷기 운동후 머리쪽인 얼굴에 열감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절 운동후 머리가 시원하고 맑은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대안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절운동 전과 후를 비교분석한 자료입니다.
눈에 띄게 달라진 결과입니다.
대안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절운동 전과 후를 비교분석한 자료입니다.
눈에 띄게 달라진 결과입니다.
대안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절운동 전과 후를 비교분석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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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단 묵주를 이용하여 절하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매일 하기 어려우면 일주일에 1번정도라도....
주위분들이 108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엄청 살 빠집니다.
매일 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안좋은거 같고요 , 일주일 두어번이 딱 좋을듯 합니다~ㅎ
동작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동작을 변형해서 묵주20단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함 해보까... 어지러울것같기도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