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부양하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저버린 사람입니다. But if any provide not for his own, and specially for those of his own house, he hath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infidel. —디모데 전서 5:8. Barnes' Notes on the Bible But if any provide not for his own - The apostle was speaking 1 Timothy 5:4 particularly of the duty of children toward a widowed mother. In enforcing that duty, he gives the subject, as he often does in similar cases, a general direction, and says that all ought to provide for those who were dependent on them, and that if they did not do this, they had a less impressive sense of the obligations of duty than even the pagan had. On the duty here referred to, compare Romans 12:17 note; 2 Corinthians 8:21 note. The meaning is, that the person referred to is to think beforehand (προνοεἶ pronoei) of the probable needs of his own family, and make arrangements to meet them. God thus provides for our needs; that is, he sees beforehand what we shall need, and makes arrangements for those needs by long preparation. The food that we eat, and the raiment that we wear, he foresaw that we should need, and the arrangement for the supply was made years since, and to meet these needs he has been carrying forward the plans of his providence in the seasons; in the growth of animals; in the formation of fruit; in the bountiful harvest. So, according to our measure, we are to anticipate what will be the probable needs of our families, and to make arrangements to meet them. The words "his own," refer to those who are naturally dependent on him, whether living in his own immediate family or not. There may be many distant relatives naturally dependent on our aid, besides those who live in our own house. And specially for those of his own house - Margin, "kindred." The word "house," or "household," better expresses the sense than the word "kindred." The meaning is, those who live in his own family. They would naturally have higher claims on him than those who did not. They would commonly be his nearer relatives, and the fact, from whatever cause, that they constituted his own family, would lay the foundation for a strong claim upon him. He who neglected his own immediate family would be more guilty than he who neglected a more remote relative. He hath denied the faith - By his conduct, perhaps, not openly. He may be still a professor of religion and do this; but he will show that he is imbued with none of the spirit of religion, and is a stranger to its real nature. The meaning is, that he would, by such an act, have practically renounced Christianity, since it enjoins this duty on all. We may hence learn that it is possible to deny the faith by conduct as well as by words; and that a neglect of doing our duty is as real a denial of Christianity as it would be openly to renounce it. Peter denied his Lord in one way, and thousands do the same thing in another. He did it in words; they by neglecting their duty to their families, or their duty in their closets, or their duty in attempting to send salvation to their fellow-men, or by an openly irreligious life. A neglect of any duty is so far a denial of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infidel - The word here does not mean an infidel, technically so called, or one who openly professes to disbelieve Christianity, but anyone who does not believe; that is, anyone who is not a sincere Christian. The word, therefore, would include the pagan, and it is to them, doubtless, that the apostle particularly refers. They acknowledged the obligation to provide for their relatives. This was one of the great laws of nature written on their hearts, and a law which they felt bound to obey. Few things were inculcated more constantly by pagan moralists than this duty. Gelgacus, in Tacitus, says, "Nature dictates that to every one, his own children and relatives should be most dear." Cicero says, "Every man should take care of his own family " - suos quisque debet tueri; see Rosenmuller, in loc., and also numerous examples of the same kind quoted from Apuleius, Cicero, Plutarch, Homer, Terence, Virgil, and Servius, in Pricaeus, in loc. The doctrine here is: (1) that a Christian ought not to be inferior to an unbeliever in respect to any virtue; (2) that in all that constitutes true virtue he ought to surpass him; (3) that the duties which are taught by nature ought to be regarded as the more sacred and obligatory from the fact that God has given us a better religion; and, (4) that a Christian ought never to give occasion to an enemy of the gospel to point to a man of the world and say, "there is one who surpasses you in any virtue." 반즈의 성경 주석 그러나 자신에 속한 사람을 부양하지 않는다면 - 사도는 디모데 5장 4절 특히 과부 어머니에 대한 자녀의 의무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그 의무를 이행하면서, 그는 비슷한 경우에 종종 그러하듯이, 가족부양이란 주제에 일반적인 지시를 내리고, 그들에게 속하는 사람들을 위해 의식주가 제공되어야 하며, 그들이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이교도들조차 보다도 못하다고 말한다. 여기에 언급된 의무에 대해 로마서 12장 17절, 고린도 후서 8장 21절 주석을 비교하라. 그 의미는, 언급된 사람이 그의 가족의 가능한 요구를 미리 생각하고, 그것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신다. 즉, 그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보고, 오랜 준비를 통해 그 필요에 대한 준비를 하신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우리가 입는 옷은, 그는 우리가 필요해야 할 것을 예견했고, 공급을 위한 준비는 몇 년 후에 이루어졌고,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는 계절에 대한 섭리의 계획을 추진해 왔다. 동물의 성장, 과일의 형성, 풍작. 그래서, 우리의 조치에 따라, 우리는 우리 가족의 가능한 요구가 무엇일지 예상하고, 그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의 것"이라는 단어는 그의 직계 가족에서 살든 아니든 자연스럽게 그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우리 집에 사는 사람들 외에도 우리의 원조에 자연스럽게 의존하는 먼 친척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특히 그의 가족 사람들을 위해 - 난외주, "친척". "가정" 또는 "가족"이라는 단어는 "친척"이라는 단어보다 그 의미를 더 잘 표현한다. 그 의미는, 그의 가족의 구성원들이다. 그들은 당연히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그에 대한 청구권이 더 높을 것이다. 그들은 보통 그의 가까운 친척이 될 것이고, 어떤 이유에서든 그들이 그의 가족을 구성한다는 사실은 그에게 강력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자신의 직계 가족을 소홀히 한 사람이 더 먼 친척을 소홀히 한 사람보다 더 큰 죄가 될 것이다. 그는 믿음을 버렸다 - 아마도 공공연하게는 아닐 것이지만, 그의 행동으로 그렇게 믿음을 버린 것이다. 그는 여전히 종교를 가르치는 자이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그가 종교 정신에 전혀 물들지 않았고, 그것의 진짜 본질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그 의미는, 그가 그러한 행동을 함으로써 기독교가 모두에게 이 의무를 부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기독교를 포기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신앙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의무를 다하는 것을 무시하는 것은 공공연히 그것을 포기하는 것만큼이나 기독교에 대한 진정한 거부라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베드로는 어떤 면에서는 주님을 부인했고, 다른 면에서는 수천 명이 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말로써 그것을 했다; 그들은 가족에 대한 의무, 옷장에서의 의무, 동료들에게 구원을 보내려는 의무, 또는 공공연히 비종교적인 삶에 의해. 어떤 의무도 소홀히 하는 것은 지금까지 신앙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교도보다 더 나쁘다 - 여기서의 단어는 기술적으로 소위 말하는 이교도나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공언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 즉 성실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 단어는 이교도를 포함할 것이고, 의심할 여지 없이, 사도가 특별히 언급하는 것은 그들에게 있다. 그들은 친척을 부양할 의무를 인정했다. 이것은 그들의 마음에 쓰여진 자연의 위대한 법칙 중 하나였고, 그들이 복종해야 한다고 느끼는 법칙이었다. 이 의무만큼 이교도 도덕가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주입된 것은 거의 없었다. 겔가쿠스는 타키투스에서 "자연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자식과 친척이 가장 소중해야 한다고 지시한다"고 말한다. 키케로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가족을 돌봐야 한다"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인은 어떤 미덕에 관해서도 믿지 않는 사람보다 열등해서는 안 된다. (2) 진정한 미덕을 구성하는 모든 일에서 그는 그를 능가해야 한다.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나은 종교를 주셨다는 사실로부터 자연이 가르치는 의무는 더 신성하고 의무적인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 (4)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적에게 세상 사람을 가리키며 `어떤 덕에도 기독교인을 능가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할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