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월 이자만 120만원, 외벌이라 더 힘들어요"…위태로운 4050 [대한민국 빚 리포트②]
죽지못해산다 추천 1 조회 623 22.11.04 09: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4 10:31

    첫댓글 참 한심하지 빚이 뭔지도 모르고 신나게 은행문이 닳토록 드나들었을 위인들이나
    나중에 산수갑산을 가도 제 임기만 무사히 넘기려고 빚에 빚을 내준 것들이나
    나라를 총채적 부실과 환난에 빠트리고도 뭐가 뭔지 천지분간 못하고 아가리 터는 것들이나.
    통제는 이런것을 막는 것이 진짜 통제인거다.

  • 22.11.04 12:02

    빚내는것도 능력이라했던 그때
    김현미가 대책발표하면 올라만가던 그때
    그때 영끌안하면 영원히 루저될것같던 그때
    웃으며 부동산안정되고있다 그랬다

  • 22.11.04 12:46

    25번에 대책은 25개에 계단이 되어 안심하며 오르라고 손짓하며 유혹하던 그때.
    계단 밑에 루저들이 자신의 한심과 무능을 자책하며 시달릴 때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거였다.
    그때를 기억하고 영끌 어쩌구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을 되살려 죽지말고 살아남아라.
    자책도 반성문도 필요없고 온몸으로 체험하며 죽지말고 살아남아라.

  • 22.11.04 12:46

    빚내는 것도 능력이지
    공구리라는 담보물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 지어지는 능력.

  • 22.11.04 12:52

    그것을 정말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했다면 개, 돼지라는 것 제대로 인증하는거다.
    그러니 악소리도 내지말고 흐느끼지도 말고 조용히 숨죽이며 살아남는 방법에 몰두해라.

  • 22.11.04 16:06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한민족의 피속에 유유히 흐르던 빚dna로 세계1위까지 제패했으니 아 위대할손 그 찬란한 끝이 궁금할뿐~~

  • 22.11.04 17:12

    그 사람은 죽기전에 잘못을시인하고
    수없이 많은 가정파탄을 고통을 사죄할까요?
    앞으로 벌어질 비극을 보고
    어떤 행동과말을 할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