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만 있으면 세계 어디서나 한국 케이블 방송을 한국과 똑같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있습니다.
* 지상파 채널 : KBS 1 & 2, MBC, SBS, EBS 등
* 영화,드라마 : CGV, OCN, 슈퍼액션, KBS드라마, MBC드라마넷, SBS드라마 등
* 오락, 뉴스 : 코메디TV, 스토리온, 온게임넷, CMC, YTN, M-net 등
* 스포츠 채널 : KBS스포츠, MBC ESPN, sbs 스포츠, Xports 등
* 외 국 채널 : NHK, EBS 영어 등 이외 65여개 채널들이 한국과 똑같이 돌아갑니다.
무료체험은 신청자의 폭주로 인하여 1~2일 전에 신청하여야 하오니 지금쯤 신청하시면 될 듯 합니다.
myTV는 기존에 나와있는 다른 솔루션처럼 방송국 오픈 소스들을 단순히 링크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보통신연구원 출신들이 개발한 최신기술로 이루어진 인터넷기반 방송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인터넷 환경이 취약한 호주,뉴질랜드 등 저속도 환경에서도 끊김이 거의 없고,인터넷용량 또한 하루 4시간 시청 기준 한달 약 25기가 정도 밖에 소진하지 않습니다.
광고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광고냐 아니야를 따지기 이전에 본 게시물이 교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가 아닌가를 먼저 따져주실수는 없는지요? 실제로 이민생활에서 모국 방송 시청이 절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마땅한 소일거리 없이 지내시는 노인 어르신들, 갈수록 고국의 말과 문화에 소원해져가는 1.5세나 2세들, 항상 고국의 뉴스에 목말라하시는 청장년 교민 등을 위해서는 고국방송이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그걸 정보통신연구원 출신들이 밤을 새가며 세계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방송사 오픈소스를 단순 링크시키는 저질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너그러운 혜량 바랍니다. 09:48
첫댓글 광고는 이글까지만~ 허용입니다.
광고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광고냐 아니야를 따지기 이전에 본 게시물이 교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가 아닌가를 먼저 따져주실수는 없는지요? 실제로 이민생활에서 모국 방송 시청이 절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마땅한 소일거리 없이 지내시는 노인 어르신들, 갈수록 고국의 말과 문화에 소원해져가는 1.5세나 2세들, 항상 고국의 뉴스에 목말라하시는 청장년 교민 등을 위해서는 고국방송이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그걸 정보통신연구원 출신들이 밤을 새가며 세계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방송사 오픈소스를 단순 링크시키는 저질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너그러운 혜량 바랍니다. 09:48
ㅋㅋㅋㅋㅋ 광고인지 모르고 천천히 읽다가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