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향미, 신앙(고제교회) 26-8, 부활의 기쁨이 머문 하루
오늘은 부활절이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교회 안에는 평소보다 더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서로 ‘부활절이에요.’ , ‘좋은 날이에요.’ 라고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전하고 있었다.
예배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다.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난 부활의 의미,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은 유독 배향미 씨도 목사님의 말씀에 더 집중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예배가 끝난 뒤에는 부활절을 기념하는 계란이 나누어졌다. 서로 계란을 건네며 ‘부활절이에요.’ 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그 속에서 배향미 씨도 함께 손을 내밀어 계란을 받아들었다.
그때 정종균 장로님께서 배향미 씨에게 다가와 말씀을 건네셨다.
“향미 씨, 부활절 축하해요.”
이어 박희영 집사님도 다가오셨다.
“향미 씨, 부활절이에요. 좋은 날이에요.”
짧은 말들이 오갔지만, 그 안에는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날의 인사와 웃음은 배향미 씨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듯했다.
2026년 4월 5일 일요일, 김혜림
부활절에서 교회 성도님들과 주고 받는 인사가 있었네요. 배향미 씨, 부활절 축하합니다. 최희정
부활절 축하합니다. 신아름
"향미 씨, 부활절 축하해요." 부활의 기쁨과 은혜와 소망이 향미 씨에게 충만했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