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전투에 앞서서는 대장이 아주 큰 잘못이 없는 한에서는 교체하지 않읍니다.
이는 적에 대한 가장확실한 정보를 갖고 있으며
군의 사기문제로 잘못하면 지리멸멸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와도 군을 장악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적과의 전투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방선거가 있고
그뒤에는 한나라당 대표경선이 있으며
그후에는 대선후보 경선이 있읍니다.
이런 전투를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운영진을 만들자니 하는 말은 적전 분열 양상을 초래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믿음성에도 우리는 확신을 가질 수가 없읍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고 믿고 따를 대장이 필요 합니다.
검증된 열혈 박사모가 필요한데.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 박사모 회원이 생각하기에
새로운 운영진 이겠읍니까?
아니면 현 운영진과 카페지기 님이겠읍니까?
누구를 지금 우리 박사모가 믿고 따르겠읍니까?
저는 지금 운영진이 무슨 잘못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진정 박사모를 위하신다면 새로운 운영진을 만들자니 하는 수단보다
잘못된 운영진의 실수가 있다면
당연히 고치도록 충고하고 고쳐 나아가도록 하는것이 정당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가령 현 운영진을 교체할 만한 큰 사안이라면
유언비어가 아닌 확실한 증거를 제출하셔서
우리 회원님들에게 찬 반을 물으심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박사모는 박근혜님을 좋아해서 모인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물론 카페지기님과 여러분들이 주도 하였지만은요]
고로 누구 한사람 헌신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이 조직을 이끌어가지 않는다면
쉽게 무너질 태생을 타고난 조직입니다.
그래서 나는 회원님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카페지기님과 운영진이 박사모를 이사모에게 팔아 먹는 짓을 하지 않고
커다란 비리에 연계 되어서 박근혜님의 얼굴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현 운영진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읍니다.
박사모 같은 이만한 조직을 유지하고 꾸려 나아갈려면 엄청난 숫자의 돈이 들고
이런 조직의 가치는 수십억 이상의 가치 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눈으로 보면 정말 탐나고 부러운 조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원들의 회비로 이 박사모를 근근히 이끌어 가고 있읍니다.
이는 정말 신기할 정도의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박사모회원님들의 박사모에대한 사랑으로 이정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나.
카페지기님과 현 운영진의 헌신적인 노력 없이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요?
그리고 우리 박사모에는 적의 간첩들이 위장해서 많이 숨어 있다고 봅니다.
이는 우리 박사모의 힘이 저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이 강해도 내부에서 균열이 생기면 쉽게 무너지는 법입니다.
그것을 우리 의 적들은 잘 알고 있는것입니다.
김대업이를 내세워서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든 음모에 뛰어난 집댠임으로
그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단하나의 방법은 일치 단결해서
저들의 음모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회원님의 똘똘 뭉친 단결력을 발휘할때 라고 생각하고
그러셔 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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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수호대도 아니고 일반 회원입니다. 박사모가 박대표의 대통령 되는길에 큰힘이 되길 바라는 회원입니더.
여러분지금딴생각하지마시고오직박대표님차기대통령으로당선시켜드립시다.도대체지금뭐하자는검니까.잊을만하면이상한소문이돌면서터짐니다.또두어달잇으면또터짐니다..박대표를진정사랑하신다면회원님들의개인적인생각은가슴속에묻어두세요.뭐가그렇게할말이많슴니까..그냥우리2년동안박대표님을죽도록사랑해봅시다.
100%동감입니다. 이런문제는 사무실에 가서 토론 해야지, 많은 회원님들과 외부에서도 보는데 말이죠,
내부분열을 책동하는 자는 스스로 물러스세요. 딴생각은 용서가 않되요 박대표님을 사랑한다면 그동안 운영진이 열심히 잘 했어요. 이해할것은 이해해요. 짜근 짜근데지말고
맞습니다. 운영진이 잘했는지 못햇는지 평가하기 전에, 오픈 게시 글 자체가 단결을 저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