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재명 지사는 도지사에 당선된 후 대통령 출마를 공식화 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모든 도정이 대권과 연결됐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죠. 그래서 경기도정이 대권행보의 실험장이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와중에 이재명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 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기도정은 어떻게 될까요?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방역 총 책임자가 대권행보에 나선 것입니다. 과연 경기도 코로나19 방역은 안전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실제로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전국 최고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어 코로나19 방역대책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이런 엄중한 비상시국에서 도지사가 대권 경선에 뛰어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5일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도정 공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지사는 지금 당장 사퇴하고 대선 경선에 임하라고 촉구한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이재명 도지사의 대통령 병으로 인해 경기도민이 골병이 들고 있다는 것이죠. 국민의힘은 이재명 도지사의 대통령 놀음 탓에 도정은 뒷전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것입니다. http://m.snilbo.co.kr/43847
[성남일보] 이재명 ‘대통령 병’으로 경기도민 골병든다
[성남일보] 이제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5년을 책임질 대통령 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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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 확진 사망률이 최고인건 지금 알았네요무서워 ㄷㄷㄷ
첫댓글 세금으로 언플하고 기레기들 배불리는 새끼죠. 경기도는 지금 코로나로 모든게 스톱인데 저새끼는...
첫댓글 세금으로 언플하고 기레기들 배불리는 새끼죠. 경기도는 지금 코로나로 모든게 스톱인데 저새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