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시간,
몸이 안 좋았던 유집사는 오여사님 흙침대에서 낮잠 자러 가면서 행복이를 불렀어요.
생각보다 유집사 껌딱지?인 행복씨는 오려다 오여사님께 딱 걸렸다는~ㅋ
"너 어디가?"
"아시면서...."
"할머니 침대 쓰려면 '쓱' 두번 해주고 가. 꽁짜가 어딨어!"
"치사한 할머니....'쓱' 해드릴께요."
"이제 됐죠?"
"오냐. 가서 자라."
"고모야 같이 자자. 딱 기다려~~~"
"봤지? 내가 이렇게 노력 하면서 살아."
"고생했다. 우리 빨리 자자~"
첫댓글 할머님 고모야 사랑에
갖힌 행복이^^
'내가 이렇게 산다'~힝
고모랑 따끈하게 몸 지져라~ 냐옹♡
행복이는 냐옹소리도 잘 안할듯-ㅎ
기분 좋아야 대답도 해요.
보통때는 과묵하심 ㅋㅋㅋ
행복이는 참 착하네. 어른 공경하고 부르면 가고 ㅎㅎ 원래 고모들은 오라가라 피곤해. 이모는 모셔가는디 ㅋㅋㅋㅋ
오라고 부를때 쫄랑쫄랑 따라오면 엄청 귀여워요!ㅋㅋ
할머님. 이용료 제대로 받으시네요.^^
말 알아듣고 쓱도 해주는 똑띠 뽁이~~
할머니 말씀 잘듣는 효냥이~~~
고모랑 자는거 좋아하는구나~
근게 고모도 할머님 침대 이용하실때 “ 쓱” 해주시나^^
고모는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리지요^^
행복아~~~넘 사랑스렆다옹~~~♡♡♡
감사합니다^^
맞아요.
칸디션 안좋을 떄는 약 먹고
따뜻한 곳에서 냥이 끌어안고
한숨 자면 많이 좋아진다는...
뽀기야, 꼬모한테 빨리 나으라고 따수함 좀 나눠주라.
행복이 잠자리옆에는 꼭 고모님이 계셔야하나봐요~
뽁~~원래 잠들기전에 쓱~해드리고
발닦고...루틴아닌감?
사진만 보고... 할모님 입원하신 줄 깜짝~~!!
올 한해도 모두 모두 건강히 보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