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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혹시, 이식했다는거 가족 말고 공개하시나요?
처음이자마지막 추천 0 조회 571 23.04.16 19: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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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20:39

    첫댓글 저도 왠만함 공개안하는데...어쩌다보니 가족외에 몇명알긴하네요 전 불이익 이런것보단 알아서뭐하랴 싶고 말하기가 귀찮아서 안해요..

  • 작성자 23.04.16 20:40

    저도 그래요.ㅎ
    말해서 뭐하냐~~이런식.ㅋ
    동료부하직원에게 말을 하지 마는건데 괜히 해서리...

    친구도 모릅니다.
    원래 친구라는게 저에게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 23.04.17 08:45

    공개 안하는게 낫습니다
    더 안좋은 일이 많습니다

  • 작성자 23.04.17 14:34

    그런거 같애요

  • 23.04.17 14:12

    전 계속 볼사람이면 공개하는데요..뭐 궂이 숨길거까지야..

  • 23.04.17 14:34

    20년간 비공개합니다.
    ㅜㅜ
    고딩칭구
    대딩칭구
    공개
    동네사람들 아직도 모릅니다

  • 23.04.17 15:04

    직원들은 대다수가 알고있지요

  • 23.04.17 19:42

    전 거의 다 압니다. 어쩌다 보니 비밀이 없게 됐어요.

  • 23.04.18 14:27

    내용이 길어져서 공개안해요 ㅎㅎㅎ 귀찮음

  • 23.04.18 15:18

    원래 지인들은 다 압니다. 어떻게 비밀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비밀로 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다 공개합니다. 지금은 퇴직했지만 직장에 다닐 때도 직원들 모두 압니다. 타지에 있는 직원들도 다 알게 되던데요. 원래 몰랐던 사람하고도 대화 중 밝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23.04.18 22:03

    저도 별로 비밀로는 안하고요... 상황이 되면 말은 하고.. 뭐.. 일부러 말하진 안코요.. 별 제한은 안가지고 사는데요..

  • 23.04.22 08:12

    진정으로 걱정해줄이가 가족외에 누가 있을런지요..
    저도 말 안합니다. 앞으로도 말 안할거에요..

    주말드라마도 아니고 ㅠㅠ,,,,,,,,,,

  • 작성자 23.04.21 19:46

    그래도 살아가고 있으니 다행이죠..힘내세요

  • 23.04.22 10:48

    샤덴프로이데 입니다
    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에서 느끼는 기쁨 즉 인간의 본능 입니다
    타인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 23.04.28 09:23

    대단히 미묘한 사안 같습니다.
    21.3.30자 기본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 '수술-입원 사실, 가족 및 知人들께 언제 알리셨는지요?' 가 혹시 참고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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