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말고 한명을 제외하고 이식받았다는거 공개한적이 없긴합니다.공개하고 혹시나 불이익 같은거 밭을까봐서여.그래서, 연말정산도 5월에 장애인공제 추가 신청하거든요.공개한 한명도 어쩌다보니 동료 직원 한명에게는 했는데 괜히 했나싶네요. 알아서 도움받을일도 없는데...제가 예민한건가요?ㅋ
첫댓글 저도 왠만함 공개안하는데...어쩌다보니 가족외에 몇명알긴하네요 전 불이익 이런것보단 알아서뭐하랴 싶고 말하기가 귀찮아서 안해요..
저도 그래요.ㅎ말해서 뭐하냐~~이런식.ㅋ동료부하직원에게 말을 하지 마는건데 괜히 해서리...친구도 모릅니다.원래 친구라는게 저에게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공개 안하는게 낫습니다더 안좋은 일이 많습니다
그런거 같애요
전 계속 볼사람이면 공개하는데요..뭐 궂이 숨길거까지야..
20년간 비공개합니다.ㅜㅜ고딩칭구대딩칭구공개동네사람들 아직도 모릅니다
직원들은 대다수가 알고있지요
전 거의 다 압니다. 어쩌다 보니 비밀이 없게 됐어요.
내용이 길어져서 공개안해요 ㅎㅎㅎ 귀찮음
원래 지인들은 다 압니다. 어떻게 비밀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비밀로 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다 공개합니다. 지금은 퇴직했지만 직장에 다닐 때도 직원들 모두 압니다. 타지에 있는 직원들도 다 알게 되던데요. 원래 몰랐던 사람하고도 대화 중 밝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별로 비밀로는 안하고요... 상황이 되면 말은 하고.. 뭐.. 일부러 말하진 안코요.. 별 제한은 안가지고 사는데요..
진정으로 걱정해줄이가 가족외에 누가 있을런지요..저도 말 안합니다. 앞으로도 말 안할거에요.. 주말드라마도 아니고 ㅠㅠ,,,,,,,,,,
그래도 살아가고 있으니 다행이죠..힘내세요
샤덴프로이데 입니다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에서 느끼는 기쁨 즉 인간의 본능 입니다 타인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대단히 미묘한 사안 같습니다.21.3.30자 기본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 '수술-입원 사실, 가족 및 知人들께 언제 알리셨는지요?' 가 혹시 참고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왠만함 공개안하는데...어쩌다보니 가족외에 몇명알긴하네요 전 불이익 이런것보단 알아서뭐하랴 싶고 말하기가 귀찮아서 안해요..
저도 그래요.ㅎ
말해서 뭐하냐~~이런식.ㅋ
동료부하직원에게 말을 하지 마는건데 괜히 해서리...
친구도 모릅니다.
원래 친구라는게 저에게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공개 안하는게 낫습니다
더 안좋은 일이 많습니다
그런거 같애요
전 계속 볼사람이면 공개하는데요..뭐 궂이 숨길거까지야..
20년간 비공개합니다.
ㅜㅜ
고딩칭구
대딩칭구
공개
동네사람들 아직도 모릅니다
직원들은 대다수가 알고있지요
전 거의 다 압니다. 어쩌다 보니 비밀이 없게 됐어요.
내용이 길어져서 공개안해요 ㅎㅎㅎ 귀찮음
원래 지인들은 다 압니다. 어떻게 비밀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비밀로 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다 공개합니다. 지금은 퇴직했지만 직장에 다닐 때도 직원들 모두 압니다. 타지에 있는 직원들도 다 알게 되던데요. 원래 몰랐던 사람하고도 대화 중 밝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별로 비밀로는 안하고요... 상황이 되면 말은 하고.. 뭐.. 일부러 말하진 안코요.. 별 제한은 안가지고 사는데요..
진정으로 걱정해줄이가 가족외에 누가 있을런지요..
저도 말 안합니다. 앞으로도 말 안할거에요..
주말드라마도 아니고 ㅠㅠ,,,,,,,,,,
그래도 살아가고 있으니 다행이죠..힘내세요
샤덴프로이데 입니다
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에서 느끼는 기쁨 즉 인간의 본능 입니다
타인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대단히 미묘한 사안 같습니다.
21.3.30자 기본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 '수술-입원 사실, 가족 및 知人들께 언제 알리셨는지요?' 가 혹시 참고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