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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 2분 전
여론을 돌릴 단 하나의 돌파구는 특검수용. 본인과 주변인의 수사를 통해 무죄를 입증하는것이 유일한 길. 물론 무혐의 즉시 야당은 큰 역풍을 맞는것 역시 보너스. 자신있음 함 하자 석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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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 14분 전
"저와 제 아내의 부실과 과오를 인정합니다. 이 상태의 국정 운영으론 난국 타개가 어렵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합의가 있다면 제 임기를 단축하더라도 개헌에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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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oh**** 41분 전
아무리 잘못해도 문재인이 보다는 낫겠지 집값 폭등에도 쪼끔 올랐다 물가 폭등에도 안정되었다 국채폭증에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매우 낮다 청년실업 폭증에도 세금주도 일자리 늘리고 고용율이 향상되었다 이 보다야 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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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3시간 전
이렇게 사설을 길게 쓸 필요없다—— “ 최소한 김건희 특검은 수용해야, 국민들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수 있다” 한 문장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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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3시간 전
국민이 원하는 적패청산 1호는 문제인 구속수사다. 그리고 수준이하의 김여사 정리다. 게다가 윤석열 자신의 정치적 력양 부족이다. 인사가 만사인데 한동훈같은 말종을 장관과 비데위원장을 시킨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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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alsa**** 4시간 전
어제 사설에서도 그러더니, 오늘도 “김건희 국정농단” 으로부터 야기된 현 상황을 “ 명태균 사건” 으로 좁히려는 중앙의 간교한 사설에 혐오감이 치민다.——김건희가 저질러서 국민들을 분노케한 일이 명태균과의 공천개입사건 뿐이냐 말이다— 주가조작, 고속도로 노선변경, 채상병 사건 같은 것은 왜 빼버리는 거냐?—- 윤술통의 구차한 변명과 합리화가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고 했는데, 이 따위 잔재주로 김건희의 죄악을 축소시키려는 곡필도 비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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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s**** 5시간 전
사설보니 윤석열의 실정이 3가지네. 1.의대정원 멋대로 증원 2.채상병 특검 3. 김건희 특검 받아들이지 않은것. 에라이 중앙아. 의대증원은 국민들이 원하는거고 채상병 이름은 이재망이도 모르고 김건희가 뭘 잘못했다고 10여년전 결혼전 얘기를 가지고 ㅈ 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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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 6시간 전
주사파 문재인 일당과 전라도 공산당 간첩들 그리고 중국인 간첩들을 일거에 소탕해서 국정을 안정시키기전엔 매일 반대와 폭동 탄핵으로 나라가 망가질것입니다! 이재명 박지원 문재인을 총살하고 한동훈 이준석을 내란죄로 처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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