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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부재: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7월, 인력 감축(Reduction-in-Force)의 일환으로 국무부 내 석유 및 가스 전문가 팀 전체를 해고했습니다. 이 과정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의 긴축 정책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준비성 결여: 해고된 인력들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같은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중동 석유 회사 및 에너지 관련 외국 외교관들과 전문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핵심 인재들이었습니다.
2. 이란 전쟁과 에너지 위기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란 전쟁으로 인해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었고,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대응 능력 상실: 국무부에 관련 전문가가 전무한 탓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보복 조치(해협 폐쇄 및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대해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허를 찔린 상황이라고 기사는 지적합니다.
3. 내부 비판 및 행정부의 태도
준비 부족 지적: 전직 국무부 관리들은 "이란을 공격하기 전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될 경우의 영향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었어야 했다"며 행정부의 무계획성을 비판했습니다. 민간 석유 기업들 또한 행정부 내에 소통할 수 있는 적절한 창구가 없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반응: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해셋은 이란 전쟁이 미국 소비자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행정부의 관심사 중 "가장 마지막(the last)"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4. 핵심 요지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효율화"를 명분으로 비용을 절감하려다 정작 국가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전문 지식과 전략적 자산을 스스로 제거해버렸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전쟁 직전에 전쟁 시나리오를 짤 사람들을 해고한 꼴"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https://newrepublic.com/post/207857/doge-oil-gas-experts-fired-state-department-iran-war
첫댓글 CFR(미국 외교협회)에서도 DOGE 부서의 해고가 미국내 여러 테러위협을 불러왔다고 강조하더라구요.
...(중략)...
The process led by th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better known as DOGE, last year led to the deliberate dismissals of longtime civil servants who boasted immense knowledge and professional experience in many instances.
...(중략)...
U.S. Homeland Security Concerns After Iran Strikes |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https://share.google/DjcYEfoM1gOqWyEAm
전문 링크입니다
어떤 사람들 눈에는 사고 나기전에는 보험이 비용으로만 보이는거 아니것습니까.
이것이 바로 주먹구구식 행정이자 재무쟁이들이 기업을 망치는 방식 그대로 나라를 망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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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자칭 힙리주의, 새로운 경향이 그저 타락, 부패, 만물의 파멸을 위장하는 겉치레/기만이란게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