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평산(479m)·중성산(147.7m)·사리산(337m)·구름재(424.0m)·망당산(203.1m) 산행기
▪일시: '26년 5월 22일
▪날씨: 대체로 맑음, 24~27℃
▪출발: 오전 11시 15분경 파주시 파평면 늘노리 ‘늘노리’ 버스승강장
오늘은 파주와 양주에 소재한 산들을 올라보기로 하고, 대전역에서 06:30發 무궁화편에 올라 서울역에는 8시 47분경 도착하였다. 09:03發 문산行 경의선 전철에 올라 문산역에는 10시 12분경 도착하였고, 인근 정류소에서 10시 41분경 도착한 92번 버스에 올라 ‘늘노리’ 버스승강장에 내리니 시각은 11시 15분을 가리킨다.
(11:15) ‘청송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나아가다 ‘덕천교’ 직전에서 오른쪽 ‘청송로484번길’에 들어섰다. ‘파평체육공원’에 이르니 2차선 도로가 이어졌고, 야구장을 지나 도로 끝에서 왼편 포장길로 옮겼다. 쉼터에 이르러 ‘파평산 산림공원 안내’판을 살펴보고는 1분여뒤 포장길 끝에 이르니 ‘↖정상정자(1코스 계곡길) 1860m·(2코스 능선길) 1930m, → 정상정자(3코스 계곡길) 3440m, ↓파평체육공원 540m’ 이정목이 보인다. 왼쪽으로 나아가니 왼편에 사방댐 갈림길이 보였고, 다음 사방댐 아래에 이르니 큰물에 떠내려갔는지 길 흔적이 보이지 않아 골짜기를 따라 올라갔다. 조금 뒤 왼편에서 산길을 만났으나 10분여 오르니 골짜기로 길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왼쪽에 보이는 산길로 오르니 길 흔적이 이어지다가 바위지대를 지나 흔적이 거의 사라졌다. (※나중에 보니 골짜기를 따라 계속 올라갔어야 했다.) 녹슨 配電盤을 지나 작은 공터에 이르니 너른 길에 닿는데, 안내도의 능선길이다. 오른쪽으로 나아가 왼편에 정자가 있는 갈림길에 이르니 ‘←덕천리(4코스 계곡길) 2090m, →사방댐(1코스 계곡길) 1260m, ↓파평체육공원(능선길) 1410m’ 이정목이 있는데, 오른쪽 골짜기로 데크계단길이, 몇 발자국 앞에 왼쪽 골짜기로 하산길이 보인다. 너른 길을 따라 올라 풀숲길을 거쳐 ‘坡平山 495.8m’ 표석과 정자에 이르니 왼편에 감악산이 바라보이는데, 파평산 정상은 기지가 자리하여 출입통제이므로 이곳을 정상으로 대신한 듯하다. 직진하여 바윗길을 거쳐 頂點에 이르니 남동쪽으로 시야가 트인다.
(12:20) 되돌아서 10여분 뒤 다시 작은 공터를 지나니 계속 정비된 산길이 이어지는데, 다음 10여분 뒤 갈림길에 이르니 ‘←파평체육공원 1390m, ↓정상정자 1279m’ 이정목이 보인다. 직진하니 길 흔적이 흐릿해지면서 평분묘지에서 끝나는 듯하길래 되돌아서 조금 전의 갈림길에서 남남동쪽 길로 내려섰다. ‘↑정상정자(계곡길) 1660m, →파평체육공원 1000m, ↓정상정자(능선길) 1700m’ 이정목이 있는삼거리에서 오른쪽 길로 내려서니 조금 전에는 등산로를 놓쳤던 사방댐 밑에 닿고, 안내도가 있는 쉼터를 지나 다시 ‘늘노리’ 버스승강장에 이르니 시각은 1시 7분을 가리킨다.
(13:07~13:56) 1시 17분경 도착한 92번 버스에 올라 8분여 뒤 적성우체국 정류소에서 내렸고, 인근 식당에서 국수로 점심을 때웠다.
(13:56) 다시 출발하여 ‘청송로’를 따라 동쪽으로 나아가 ‘적성교차로’에 이른 뒤 ‘감악산로’를 따라 북쪽으로 나아갔다. ‘←칠중성·적상향교’ 표시판이 있는 데서 왼쪽(서쪽) 길로 들어섰고, 향교 건물 오른편을 돌아가니 산으로 붙을 곳이 없어 되돌아섰다. 이번에는 마을길로 가서 이내 갈림길에 닿았고, 오른편으로 나아가니 비포장길로 바뀌면서 왼편에 칠중성 안내판이 보였다. ‘칠중성산책로, ↑칠중성전망대 100m, ↓적성향교 500m’ 이정목에서 왼쪽에 산길이 보녔고, 계속 너른 길을 따라 중성산 정상에 이르렀다. 정상에는 ‘문산302, 1996재설’ 삼각점과 칠중성 안내판이 보였고, 북쪽으로 시야가 트인다.
(14:24) 되돌아서 조금 전에 본 산길로 드니 능선 안부에 닿아 ‘←적성향교 500m, ↓칠중성전망대 200m, →산책로 입구 1100m’ 이정목이 보이는데, 어느 길로 갈까 생각하다가 오른쪽 길로 내려섰다. 1분여 뒤 ‘←산책로 입구 1000m, ↓칠중성전망대 300m’ 이정목을 따라 왼쪽(남서쪽) 길로 나아가니 능선으로 이어지다 산판길에 닿는데, ‘←산책로 입구(연정황토펜션) 700m, ↓칠중성전망대 700m’ 이정목이 보인다. 왼쪽으로 내려서니 ‘↑적성전통시장 300m, ↓칠중성전망대 1100m’ 이정목을 지나 왼편에 무슨 건물(‘칠중7길 100-106’)이 보인다. ‘연정황토펜션·↓감악스테이 50m’ 표시판이 있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나아가다 도로(‘칠중7길’)를 가로질러 적성우체국에 이르니 시각은 2시 51분을 가리킨다.
(14:51~15:10) 이내 도착한 25-1번 버스에 올라 양주시 남면 신산리 ‘남면행정복지센터’ 정류소에 내려 사리산과 구름재를 올라보기로 하였다.
(15:10) 농협 건물 왼편으로 가다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남면행정복지센터 왼편을 나아가 T자 형 갈림길(‘개나리19길’)에 닿았다. 왼쪽(북서쪽)으로 나아가 어린이집에 이르니 ‘감악산·사리산 등산로 입구’ 표시목과 함께 북쪽으로 진입로가 보인다. 그 쪽으로 나아가다 너른 길이 왼쪽으로 휘는 데서 ‘↑사리산 정상 0.8km, ↓남면행정복지센터 0.8km’ 이정목을 따라 산길로 직진하였다. 조금 뒤 ‘국가지점번호 다·사 5391·8943, ←사리암 0.6km, ↑사리산 정상 0.7km, ↓남면행정복지센터 0.6km’ 이정목이 보였는데, 조금 전과는 이정이 맞지 않는다. ‘↑사리산 정상 0.7km, ↓남면행정복지센터 0.9km’ 이정목을 지나 임도에 올라서니 ‘↑사리산·구름재·감악산, ↓남면행정복지센터 1.0km’ 이정목이 보였다. 오른쪽으로 나아가 쉼터에 닿았고, 약수를 들이킨 뒤 왼쪽으로 휘는 길을 올라 앞에 임도가 지척인 능선 사거리에 이르니 ‘←신암리버스정류장 1.6km, →사리산 0.3km’ 이정목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오르니 가파른 오르막이 사리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15:43) 조망이 없는 정상에는 ‘사리산, ↑구름재 1.5km·감악산 정상 5.0km, ↓남면사무소 1.6km·약수터 0.5km’ 이정목이 보인다. 조금 뒤 산길이 능선 왼편으로 벗어나길래 흐릿한 능선길로 직진하니 언덕에서 덤불이 무성해지므로 되돌아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갔다. 임도에 이르니 ‘←사리암 0.6km, ↓사리산 정상 0.4km, →구름재 1.1km·감악산 4.6km’ 이정목이 보였고, 다시 능선을 만나면서 임도 삼거리에 이르니 오른편에는 철망문이 보인다. 정면으로 보이는 등산로로 올라가니 다시 임도를 만나고, 이를 가로지르니 뚜렷한 산길이 이어졌다. 바윗길을 거쳐 오른편에 갈림길이 보였고, 능선으로 풀숲길이 잠깐 이어지면서 오른편에서 갈림길(감악산 가는 길?)을 만난 데 이어 정상에 이르렀다.
(16:18) 정상에는 ‘구름재 424m 양주시’ 표석이 있고,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 북쪽으로 감악산, 남쪽으로 도락산 등이 바라보인다. 한숨 돌린 뒤 다시 출발, 승용차가 세워져 있는 임도 종점을 지나니 임도가 지그재그로 이어지면서 4분여 뒤 오른쪽에 갈림길이 보였다. 다음 4분여 뒤 오른쪽에 갈림길이 보였고, 다시 이른 안부의 임도 삼거리에서 남서쪽으로 내려섰다. 왼편에 ‘하늘정원교회종교시설’ 신축공사장이 보이면서 포장길이 이어져 개울에 이르니 다리가 없다. 오른쪽으로 나아가 다리에 이르니 ‘↑감악산주차장·버스타는 곳 0.1km, →감악산둘레길 3.7km’ 이정표가 보였고, 주차장에 이르니 마침 2-1번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17:02~17:20) 5시 5분 출발한 버스를 타고가다 양주시 남면 입암리 ‘입암리마을 입구’ 버스승강장에는 5시 20분경 도착하였다.
(17:20) 마을길(‘삼일로731번길’)에 들어 T자 형 갈림길에서 산판길로 직진하니 농장에서 막다른 곳이다. 왼쪽 사면을 치고 올라 능선에 이르니 덤불이 무성하고 담장이 나오므로 되돌아 다시 갈림길에 닿았다. 남남서쪽으로 나아가다 ‘→전원마을·절골’ 표석이 있는 데서 ‘삼일로755번길’에 들어서니 전원마을의 끝에서 산으로 붙는 길은 보이지 않는다. 몇 걸음 되돌아서다 서남쪽 길로 들어 ‘삼일로755번길 189-16’ 오른편 텃밭으로 들어서니 양호한 산길이 보였다. 이내 뚜렷한 사면길에 닿아 오른쪽(북쪽)으로 나아가 능선 사거리에 올라섰다. 왼쪽으로 올라가니 돌탑도 세워져 있고 묵은 참호 자취도 보인다.
(17:43) 너른 망당산 정상에 이르니 사방으로 시야가 거의 트여 감악산과 도락산이 바라보인다. 남서쪽으로 내려서니 이내 산판길이 거의 능선으로 이어졌고, 大路(‘감악산로’)에 이르러 왼쪽으로 나아가 ‘남면교차로’에 이어 ‘구세당약방’ 정류소에 이르니 시각은 5시 57분을 가리킨다.
(17:57) 6시 15분경 도착한 25-1번 버스에 올라 덕정역 정류소에는 6시 36분경 내렸고, 6시 51분경 도착한 전철에 올라 청량리역에는 7시 41분경 도착하였다. 내일 산행을 위하여 모텔에 짐을 내린 뒤, 인근 인근 중식당에서 짬뽕밥으로 저녁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