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과천교회 오픈하우스에 초대합니다.
“방문 후 긍정 88%” 인식변화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달 28일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신천지에 대한 왜곡된 진실을 밝히고 참 모습을 알리기 위한 “신천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천지 오픈 하우스는 이날이 처음은 아니며 신천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생긴 선입견이나 오해를 하고 있는 주민이 신천지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날 역시 참석한 110여명의 방문자 중 88%가 방문 후 신천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고, 특히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신천지 교회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방문 전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무서운 곳이라 해서, 또는 목사님이 이단이라고 해서’라고 설문에 응하였고, 직접 보고 들으니 오해가 풀렸다며, 신천지를 왜 핍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한 방문자는 “많은 것을 확인했고,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오해와 편견이 바뀌길 바란다.”며 방문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오픈 하우스는 이기원 요한지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천지 소개 영상 및 홍보관과 교회 투어, 어린이 예술단 문화 공연, 신천지 오해와 진실 등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신천지 소개 영상에는 교회 내 신앙생활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 투명한 재정, 교육 내용 등이 포함되었고, 방문자들의 가족이 영상 편지를 준비해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천지 교회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는 ‘신천지 오해와 진실’은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과천교회 홍보팀 관계자는 “오픈 하우스를 진행 할 대마다 참석하신 분들의 생각이 굉장히 많이 바뀐다. 직접 교회를 견학하고 궁금한 점을 묻는 등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오해를 풀 수 있다.”면서 “최근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문의 차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오픈하우스를 정례화 하는 등 더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최근 신천지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고 있음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 오픈 하우스를 통해 많은 분들의 생각이 변화되었듯이 가족 간에, 사회 구성원 간에 서로 반목하고 불화를 일으키는 부정적인 말보다는 자신의 가족을 믿고 신천지 오픈하우스에 방문하셔서 직접 보고 판단하므로 가족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