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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궁술원 & 실전 활쏘기(궁술)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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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서양인들 공포에 대상 칭기스칸 훈족 아틸라 더훈
도고맨 강동훈 울산 추천 0 조회 249 13.06.04 13: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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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등자가 서양에서 전래된 것이 8세기, ㅎ
    훈족은 4세기에 벌써 등자 딛고 활을 쏘았으니.
    상대가 안되었죠.

    몽고군은 말린 말고기로 식량을 충당할 수도 있었죠.
    보급에 목메지 않는, 신속하면서도, 강력한 활을 쏘는. ㅋ

    지금도 몽골에서는 활 쏘는 것만으로도 영웅대접을 받는대요.

  • 작성자 13.06.04 15:18

    사진상으로만 몽골궁을 보았습니다만 상당한 길이에 활채도 투터워보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실물을 보고싶습니다 ^^

  • 13.06.04 21:49

    그 몽골군 말안장 밑의 다진고기가 독일의 함부르크 지방에 전해지고 나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햄버거가 됐다지요.
    Hamburg(함부르ㅋ)----->hamburger(햄버거)

  • 작성자 13.06.04 21:44

    다져서 말린 고기죠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금의 육포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심 됨니다

  • 13.06.04 21:49

    버거킹 먹고 싶군요.

  • 작성자 13.06.05 09:32

    울산에는 버거왕이 없습니다 하지만 치킨버거가 맛있는 맘스터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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