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진수-우리 얼(정신.혼)로 업그레이드하자!!
언제까지 의식적으로 소중화 조선왕조국가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에게 제안하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폐에는 왜 소중화 조선왕조 인물들이 차지하고 있는 겁니까? 바꿔야 합니다.
한민족의 시조들인 마고.한인.한웅.한검(단군왕검) 4성조 얼굴은 10만원에 들어 가야 하고,
해모수.동명왕 고두막.고추모.광개토태왕.을지문덕 같은 위대한 민족사의 인물들을 넣어야
비로소 우리나라가 자주주권국가라고 큰 소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전쟁사상 최대 규모의 100만(정규군/비정규군까지 합하면 200만 규모)을 동원하여
고구려를 침공했으나,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으로 30만을 상실하고 후퇴하고, 결국 민심위반으로
망한 나라가 수나라이니 중국으로서는 고구려하면 기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7년 조.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일본의 한반도재침야욕을 제압하는 얼굴입니다.
대한민국 1만원 화폐에 마땅히 우리 한민족의 전쟁영웅 을지문덕.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들어 가야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사에서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를 제패한
광개토태왕은 필히 필히 5만원권으로 넣어야 합니다.
5천원권에는 세계사에서 유일하게 고구려.백제라는 2개의 나라를 세운 부여공주 소서노와
남편이자, 고구려 건국자인 고추모를 넣어야 합니다. 단군한국을 계승한 부여국가들이기 때문입니다.
1천원권에는 가림토문자를 실용적인 한글로 재창제한 세종임금을 넣어야 합니다.
500원 동전에는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넣어야 합니다.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100원 동전에는 단군한국을 다물할 수 있는 에너지로써
고구려 상무정신을 상징하는 고구려의 삼족봉황을 넣어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에 제안하니 참조하기 바랍니다/코리아대칸(윤)
한민족 역사 왜곡의 주범, 삼독(三毒)
단재 신채호 선생은 “우리 민족의 역사가 왜 왜곡되었느냐? 왜적이 침범해서 역사책을 불태우고, 내란이 일어나서 우리 나라 역사책을 불태워서 왜곡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나라의 역사가들의 의해서’ 왜곡이 됐다.” 고 이야기합니다.
동북아 인류 창세문명의 주역이었던 한민족의 뿌리역사가 송두리째 말살되면서 인류의 뿌리문화를 찾을 수 없는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흔히 한민족 역사 왜곡을 말할 때 중독(中毒), 왜독(倭毒), 양독(洋毒)의 ‘삼독(三毒)’의 병통을 이야기합니다.
중독(中毒): 사대주의 사상에 의한 왜곡
중독은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를 대중화로 삼고 스스로 소중화로 비하시키는 사대주의 사관입니다.
발해 망국 이후에 외래 종교 사상에 중독된 반민족적 사가들이 자기 역사 부정과 왜곡을 자행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유교에 의한 사대주의 사서들입니다.
왜독(倭毒):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사서 침탈과 의도적 역사왜곡
왜독이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식민사학자들이 왜곡한 한민족 역사입니다.
서구 제국주의 침략사를 자세히 관철해 보면 다른 민족을 침탈할 때는 역사를 말살하고 그들의 종교를 내세워 토착 문화를 파괴하면서, 타민족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 종속을 강요하였습니다. 1910년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병합한 직후, 일본은 마치 군사작전을 하듯 전국 각지에서 20만권의 사서를 강탈, 소각하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여 조직적으로 한국상고사를 조작하였습니다.
양독(洋毒): 서양의 실증주의 사학의 해독
양독은 서양의 실증주의 사학의 해독을 말하는 것으로, 근대과학주의 역사관에 사로잡혀 한민족의 세계관인 삼신세계관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오직 유물과 유적에 의해서 실증되는 역사적 사실만을 인정하는 폐해입니다. 문헌사학을 비판하여 신교 사관을 바탕으로 쓰여진 도가사서를 사료로 인정조차 하지 않으며, 환인 · 환웅 · 단군에 이르는 한민족 뿌리 역사를 통째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 출처: 환단고기(http://www.hwandangog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