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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https://youtu.be/V2CdA8BNkZA?si=ZOLQBy_mxh8vlIKG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14:5 도마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어찌 그 길을 알겠나이까? 하매
요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분을 알며 또 보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을 얼마나 이쁘게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는것은! 그냥 하나님은 사랑이셔! 이런 수식어가 아니라! 하나님은 나에 대하여 절대적 사랑을 배푸신 하나님이십니다! 머 ! 그냥 공통적 사랑이라고 할때는! 머 누구나 다 사랑이시라!머 별거도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나를 향한 진실한 사랑! 개개인이 사랑을 독점하지못하면 우리는 그 사랑을 받지 못하여 멸망한다는 사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심은! 인간이 하나님께 사랑받을만한 행동이 있거나! 사랑받을 맘이 있거나! 사랑받을만한 하나님의 행위가 있어서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은 ! 사랑받을만한것은 단~~한가지도~~없는데 사랑하신다 ! 이상하다! 왜 사랑할까! 그런데 아담부터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의 속을 바글바글바글바글 끌이고! 그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전해줘도! 듣지도 아니하고! 그저 방탕하고 방종하고 도전하고~!! 인간이 너무 불쌍해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는데 ! 하나님을 향한 잘못된 죄를 얼마나 지나! 하나님을 향한 죄란 죄는 다~~~ 지어! 뮐 봐서 죄라는죄는 다 짓는다는거냐? 성경에 써있는 계명이란 모든 계명은 손끝만도 듣지 안았다! 이렇게 죄 아래서 ! 죗값은 사망! 영육이 멸망당할수밖에 없는 인간을 바라보시면서!인간이 멸망할것을 바라볼때 불쌍히 여기셔서 ! 그 불쌍한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인간을 사랑한거요! 여러분이 불쌍한 문제를 들고 나와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해결하시길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3: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 멸망치않고 영생이란 말은 멸망이란 참혹한 저주! 사람들은 자기 멸망이 죄의 댓가로 얼마나 무섭게 도래할것인가! 육신이 끝나는 순간 멸망받을 멸망 다시는 구제받을수없는 지옥의 불꽃에서 견딜수없는 고통을 견디고 견디고 견딘 멸망에서! 건져내서!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사랑을 했데요! 독생자를 보내신 사랑이 내 사랑이 되시길 주님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은 진리! 진리는 누구냐? 바로 ! 아들 예수그리스도!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사랑하셨고 그를 통해서 우리는 멸망이 해결되었으니! 예수만이 진리이다! 우리에게 멸망을 해결하시려고! 한번에 해결한 멸망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생으로 바꿔주셨기에 그는 진리가 도셨고! 우리의 멸망을 해결하시려고 죗값은 사망
사망 사망을 짊어지기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죽을 죄를 위해 대신 지고 죽으시려고)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 지구상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아도 넘치고 또 넘치되! 영원하다는데! 감사하지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은혜를 받았다하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은혜받은 인격적본성이 드러나지 않을때 ! 저 사람 진짜 예수믿는사람 맞아?저 사람 진짜 은혜받은사람 맞아?저 사람 진짜 예수님이 피쏟아죽으시고 그 생명으로 영원히 살게해서 천국과 영생을 부여해서 그 사람이 은혜받은거 맞아? 할 정도로 전혀 아니올시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 행동으로 은혜받지못한 사람임을 증거하고 있으니! 우리가 신앙생활이 머냐? 나는 주님의 은혜받은사람이요 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진짜 신앙생활이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에 매여 저주받아서 영육간에 숫한 고통을 당하는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인간의 육체의 질병을 만나는 자마다 고쳐! 귀신들린자도 오는자들마다 다 쫓아주! 그리고 천국복음을 간절히 애타게 전파하셨어!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모든 자마다! 아주 육체의 질병에서 자유! 귀신의 억압에서 자유!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자유! 자유! 이 어마어마한 자유! 생각만 해도 쉬운 자유입니다. 마8:14~17에 [마8:14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아내의 어머니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마8:15 그녀의 손에 손을 대시니 열병이 그녀에게서 떠나고 그녀가 일어나 그들을 섬기더라.
마8:16 저녁이 되매 그들이 마귀 들린 많은 자들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그 영들을 내쫓으시고 병든 모든 자를 고쳐 주시니
마8:17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도다, 하였느니라. ] 지금 여기 주님이 안보이죠!손에 안잡히죠! 그러나 그분은 지금 말씀은 여러분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고치고 천국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내가 주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확실히 믿는자에게는 초대교회 아니 주님이 일하시는 현장속에 지금 여러분에게 경험되길 주의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낳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다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모든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2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사53: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4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사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7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53:8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으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사53:9 또 그는 사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만해도 우리는 너무 감사한데,주님이 저렇게 당할 고난을 생각하면 끔찍해요! 끔찍하쟌아요!저는 성지순례를 더 구체적으로, 더 사실적으로 ,더 실제적으로 알때 마니 울었어요! 왜?실제적사건이 내 사건이니까!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당한 고난!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갚을줄알아 몸밖에 드릴것없어 이 몸 바칩니다
우리가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몸 받쳐도! 주님이 내게 그 생명의 피를 주셔서 영원히 살게 하신 목숨을 대속물로 주신 이 은혜를 ! 그냥 우리 가진것 이것밖에 없으니까 이것입니다 라고 하지만, 이건 주님앞에 진실한 마음과 중심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면 몸이 무슨가치가 있어요! 주님이 주신 이 은혜는 이 세상의 아무것으로도 갚을수없는 은혜! 이런 은혜! 아버지 집에서 살아야 할 은혜 ! 지옥은 마귀의 집인데 !천국은 아버지집이요! 아버지 주소로 확실하게 찍으시길 주님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이와같은 구원의 기업 아버지집을 주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 살리려고 나 대신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저주받고 채찍에 맞고 저주의십자가나무에 물과피를 쏟아주고! 우리가 들을때는 그런가보다! 만약에 현장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다면 ! 우리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일의 십자가 중대사를 놓고 미리 아시니 견딜수없는 고통을 아시니까 우리같은 죄의짐을 지으시려고 ! 아버지 ~ 이 쓴 잔을 내게서 비켜지나갈수있으면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아버지 심기불편스럽게 할까봐 또 아들이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저주받고 채찍맞고 잔인하게 십자가에서 물과피 쏟아야되서 ! 왜? 나와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그 일을 실행하는 일에 있어서 해야되기때문에 아버지여~~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합니다 ! 이것이 아버지와 아들이 실제로 사랑 하신 사건이라면? 그 사건을 통해 내 아버지집에서 영원히 살게된 존재라면? 돈 주고 사야한다면 얼마나 줘야것어요? 돈으로는 계산이 안되요! 그래서 선물로 거저 주신거에요! 지구를 다 줘도 살수가 없어! 오직 무엇으로 사야하냐? 오직 회개하고,예수님이 죽을만큼, 예수님이 고통당할만큼, 내가 지옥가서 당해야 하는데, 주님이 대신 당했습니다. 나는 그런 죄를 회개하고 내 죽음과 저주를 몰아내버리고 그 생명을 부여받은 믿음 ! 명예도 권세도 출세도 천하를 다 줘도 안되는데! 죄만 예수앞에 내놓으면 그거 얼릉 내놓으면 구원받을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사랑이시다! 우리가 범죄한 행위가 무엇이냐? 하나님을 도전하는! 계명을도전하는 불법적인 죄였오 ! 그런데 당사자인 하나님이 우리죄를 그렇게 아들에게 짊을 지어 죽게해서 나를 구원하시는가!
갚을길이 없네!!
한량없는 은혜 !
갚을길이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은혜
나 값없이 그 땅을 밟으사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할수있는것은! 함께 할수없는 죄를 예수그리스도께서 짊어지고 파괴해버리고
주님과 동등한 거룩함을 부여하시되 그 생명의 피로 속죄로 부여하셔서!그 큰 은혜를 입은 자들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목적이 이것이었오!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목적을 우리는 경험해야한다!! 절대 어느것도 빼앗기지 말아야한다
예수죽음이 내죽음
예수부활 내부활이 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목사님 저는요 그냥 천국가요 천국가는데요 병은 그냥 안고칠려고그래요!"
"왜?"
"병 고쳐볼라고하는데 안고쳐져요"
천국 갈 사람이 병은 안고쳐진다?
예수님이 피흘려죽으심으로 죄사함받으니 천국갈수있다 근데 병은 안고쳐진다! 그것은 나와 상관없다 !!
성경은 병자를 위해서 주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낳음을 입었도다! 그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을 내것으로 소유하는데 채찍에 맞은것은 내가 버리겠다! 나하고 상관없다! 채찍에 맞아서 흘린 피! 채찍에 찢겨서 흘린피 ! 십자가에 달려서 흘린 피 ! 다 ~ 내 질병과 저주와 영적인 죄를 파괴시켜 영육간에 구원하신 은혜!! 이것을 여러분에게 거침없이 거저 주셨으니 회개하고 받아들여라 !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영육간에 질병에서 자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큰 은혜를 내가 경험할때 그때부터 싱글벙글 싱글벙글 싱글벙글 믿음의가치를 알어! " 나는 왜 평생을 예수믿어도 되는것이 없는데 모르것네 " 이런사람은 되는일이 없는 사람이여 !
우리모두는 세상 모든것 예수피로 안되도 그 피로
근본적인 죽으신 죽음!
그가 근본적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죗값을 짊어지고 죽어서 나를 구원하신 구원! 죄와 사망,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얻으면 다 된것이라오!
그런데 된것이 없다 !
나는 믿어도 된것이 없다 ! 되는것이 없다! 그러면 믿음의 방향이 !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방향이 아니고! 이 세상에 돈주는 하나님 ! 세상껏을 형통하게하는 하나님! 육신이 원하는대로 수용하면서 들어주신 하나님! 그런데 성경엔 그런 하나님이 없다 그랬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기도도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라!
성령도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라!
회개도 예수이름으로 하라!
무엇을 하든지 예수이름으로 하라! 반드시 예수이름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신앙생활이 뭐여!
우리는 이
행복하게 살려고 신앙생활하는데 !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고 신앙생활인데!
우리함께 봅시다
신앙생활 제일 예수님피에 젖어 사는사람을 뽑으라면? 사도바울!
예수 만나기전에 행복했어요! 아버지가 잘 살았어요! 그는 다소땅에서 교육의도시에서 공부도 마니 했어요 그는 예루살렘에 유학와서 가말리엘문화생이 되면서!
가말리엘이 8명만 두는데 그중에서 수제자였어요! 아주 사도바울이 복음전도를 예루살렘에서 붙들려죽게될때 사도바울을 살려보려고 가말리엘은 애쓰면서 가말리엘의 편에서 애타는 모습을 봤어오 그런 제자였어요 그런데 예수를 만나는 순간에 그때부터 온갖 매질 핍박 감옥 굶주림 헐벗음 동족들 이방인들의 위험 인간의 육체로는 도저히 견딜수없는 고통이 수없이 옵니다 그런 고통을 다 견디었습니다
사도바울이 마지막 한 말
딤후4:9 너는 곧 내게 오도록 힘쓰라.
딤후4:10 데마는 현재의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떠났고 그레스겐은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으며
딤후4:11 오직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를 취해 데리고 오라. 그가 사역을 위해 내게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 내가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딤후4: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에서 가보에게 맡겨 놓은 겉옷을 가져오고 또 책들을 가져오되 특별히 양피지들을 가져오라.
딤후4: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많은 악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딤후4:15 너도 그를 조심하라. 그가 우리의 말들을 크게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답변할 때에 아무도 나와 함께 서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렸으나 그것을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딤후4: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나와 함께 서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나로 말미암아 그 선포한 말씀이 온전히 알려져서 모든 이방인들이 듣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자신의 하늘 왕국에 이르기까지 보존하시리니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후4:19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안사람들에게 문안하라.
딤후4: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으나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남겨 두었노라.
딤후4:21 너는 겨울이 되기 전에 오도록 힘쓰라. 유불로와 부덴과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들이 네게 인사하느니라.
딤후4:22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영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에베소 사람들의 교회의 첫째 감독으로 임명받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둘째 서신을 바울이 네로 앞에 두 번째 불려나갈 때에 로마에서 써서 보내다.
행20:31 그러므로 깨어서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행20: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기노니 이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워 거룩히 구별된 모든 자들 가운데서 너희에게 상속 유업을 주리라.
행20:33 내가 어떤 사람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내지 아니하였으며
행20:34 참으로 너희가 알거니와 내가 이 손으로 나의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였고 또 나와 함께한 자들을 섬겼노라.
행20:35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되 곧 너희가 마땅히 이렇게 수고하여 약한 자들을 지원하고 또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즉,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하신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였느니라.
행20:36 ¶ 이렇게 말한 뒤에 그가 무릎을 꿇고 그들 모두와 함께 기도하니
행20:37 그들이 다 몹시 슬피 울며 바울의 목을 껴안고 그에게 입을 맞추며
행20:38 무엇보다도 그가 한 말 곧 다시는 그들이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그 말로 인해 마음 아파하면서 배에까지 그와 함께 가니라.
성도의 신앙생활이 고통을 당해도! 억울해도! 분해도 행복한건 무엇인가? 고통과 억울함과 분함을 초월된 넘어 영생과 천국이 있고
세상에서 고통과 억울함과 분해도 행복한건 예수의 피로 죄와 사망과 저주와 지옥에서 구원받은 사람이니 얼마나 감격스러운 감사인가!! 그런데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사람들과 쫌 어려운거때문에 !
아~나 신앙생활 못하것어! 예수 못 믿것어! 라고 말한 사람들
너는 아직 예수믿는 도리가 뭔지 아직도 잘못찾은 사람이오!
자 ~ 궁사가 과녁을 향해 활을 쏩니다 근데 과녁을 못찾으면 아무데나 쏴요!
어디가 맞는건가요? 과녁이 어디있어요? 그러나 과녁을 분명히 아는 궁사는 정조준해서 과녁중앙에만 애타게 쏠것입니다 . 신앙생활은 신앙생활 목적의 과녁이 분명하지 못하면 그런 헛소리를 하는거에요!
나는 되는것이 없어!!
믿어도 되는것이 없어!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피로 샀으니! 주님앞에 있는것은 당연한거오
내 마음도 내 것이 아니요
주의것이니 주님이 자유하게 쓰실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신앙생활이어야 한다.그런데 신앙생활이 안되신분들이 좀 만아요
여러분 그리스도 속죄의 원리는요
그 속에는 반드시 치유가있고 이것이 성도들의 믿음을 생산하고 경험을할때 믿음이 안생기나 생기나
와 맞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 말씀 맞다 경험이 생기쟌아요 그래서 하나님말씀과 경험과 치료와 이적과 능력과 성령충만 계속 성도들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그 신앙을 완전히 장악하고 지배해서 믿는자들의 영위에 구원의은혜포로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신앙생활은 구원의 은혜의 포로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사랑의 은혜에 포로가 되어야 합니다 .
사도바울이 그랬어요
사도들이 그랬어요
초대교회가 그랬어요
예수께서 인류를 구원하신 진리는요 한번 정하신 뜻이 변하지 안으니까요
어느시대에게 변했나요? 어느민족에게 변했나요?
어느인종에게 변했나요?
구원에 어떤 사면이 있나요? 아무도 없다 누구나 똑같이 해아래 있는자에게
누구나 동일하게 똑같이 나를 위해 피흘려죽으셨으니
누구나 동일하게 똑같이 믿고 회개하면 그가 주신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집에서 살게 되었으니 누구나 똑같이 부여한 축복입니다
어느 시대에 변하던가요?
어떤분이 그래요
목사님 나같은것도 주님이 사랑하시나요?
이미 이천년전에 너위해서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신것이 하나님사랑의 확증이오! 머 지금와서 물어보나 바보처럼! 사랑하시나요를!
이미 사랑했는데
과거도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것인데
엄청난 사랑을 받고도 나같은 사람을 사랑하시나요 라고 하면 이는 아직도 그 사랑을 수용못하는것이라오! 이런 바보스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으오? 보세요
부자들이 결혼을 했어요
남자가 뭐해줬어?
몇번 만났는데 잘해준데
아니 몇번 만나 잘해줬는데 평생 어떠하것어? 요걸 평생 잘해줄꺼라고 알어
잘해준데
아주 조아해
저녁에도 그 생각이 나
밤에 잘때도 그 생각이 나
아침에 출근길에도 그 생각이 나
혹시 길가다 만나려나 이쪽 저쪽 봐
혹시 욤케 만났어
그렇게 조아
결혼할때 얼마나 조아하는지 몰라
준것도 없는데
우리와 격이 다른 창조주 하나님이
격이 다른 천국을 가지신 하나님이
격이 다른 전능하신 분이
격이 다른 전지하신 분이
나를 위해 죽으셔서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살ㅇ게하니 어떻게 사랑과 은혜와 감사의 포로가 안되었을까!! 신앙생활에 예수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어있지 않다면 당신은 누구의 신부요 어디서 왔으며 무엇때문에 교회와서 예배드리는가!!
사진출처 https://news.yonsei.or.kr/mc/page/subp.html?cd=353r404&mo=_view&seq=53722
출처 https://honey55.com/board_Epho05/386282창조과학 TIP
(for Kids)하나님의 놀라운 예술적 걸작 - Erin Hughes and Lita Cosner 글, 이종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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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Kids)하나님의 놀라운 예술적 걸작
배워야 할 단어:
색소(pigment): 빛을 반사하여 특별한 색깔의 외관을 나타내는 화학물질
번뜩이는(iridescent): 다른 각도에서 볼 때 빛이 다르게 반사되기 때문에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위장(camouflage): 동물의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돕는 착색 또는 패턴
미술가가 그림을 그릴 때 모든 붓의 터치에는 목적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그림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것이 설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Merriam-Webster 사전에서는 예술을 “기술과 창조적 상상을 특히 미학적 물체를 생산하는 데에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림에 보인) 모나리자는 물감 공장이 폭발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자연에서 보는 작품들이 무작위적인 과정의 결과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생명체에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음을 보여주는 예술적 설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색깔들
미술가는 적당한 물감을 사는 데에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이다. 질좋은 물감 자체를 생산하는 것은 색소와 다른 화학물질을 혼합하는 복잡하고도 조심스럽게 설계된 과정이다. 질이 낮은 물감으로는 진정한 걸작을 창조해 내는데 필요한 색깔의 깊이를 결코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놀라운 색깔은 바로 자연에서 찾을 수 있다.
어떤 나비는 화려한 번뜩이는 파랑색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 색깔은 색소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물감으로 복제해 낼 수가 없다. 나비의 날개를 덮는 비늘에 미시적인 구조가 있는데 그것이 빛과 간섭하여 명확하고도 밝은 파랑색의 외관을 나타낸다. 어떤 나비의 검은 비늘에 있는 유사한 구조는 보다 많은 빛이 흡수되어서 검정색이 진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패턴(Patterns)
색깔 그 자체도 아름다울 수 있지만 색깔이 패턴으로 배열되면 더 예쁘다. 자연에서 가장 인상적인 예술적 걸작품은 공작의 꼬리이다. 그것의 인상적인 설계는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첫 째는 꼬리를 가로질러 균등하게 간격을 두고 ‘눈 모양의 반점’이 있다는 것이다. 공작은 이 꼬리를 부채처럼 펼쳐서 이 화려한 걸작품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 또한 그는 그것을 떨게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나비와 마찬가지로, 그 색깔은 깃털에 있는 작은 구조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위장(카무플라주)
어떤 동물은 몸색깔을 변화시켜 자기 몸색깔과 다른 배경과 혼합되도록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약탈자로부터 자신을 숨기거나 먹이를 포획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카멜레온은 위장을 제공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열, 빛, 심지어 기분에 따라 그 패턴의 색깔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의 피부 바깥층은 비쳐보이게 되어 있으며, 그 다음에는 특별한 세포 속에 빨간색과 노란색 색소층들이 있다. 그 밑에는 파랑과 흰색빛을 반사시키는 층들이 있다. 그 밑에는 짙은 갈색의 색소를 갖는 더 많은 세포들이 있다. 이들 여러 세포들이 확장하거나 수축함으로써 색깔 변화를 만들어 낸다.
오징어는 카멜레온보다도 훨씬 빠르게 수초만에 색깔을 변화시킬 수 있다. 비록 오징어 자신은 색맹일지라도 오징어의 피부는 빛에 민감한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주변의 색깔을 ‘볼’ 수 있으며 주변과 일치되도록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어떤 색깔로 변화시켜야 할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오직 지적설계만이 이런 복잡한 능력을 창조할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걸작을 복제하기
과학자들은 자연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설계에 영감을 받아서 군용 차량이 주변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위장과 같은 더 나은 재료들을 만들고 있다. 미술가들은 색소와 구조의 조합을 사용하여 색깔을 만들어 내는 실험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공학자들은 오징어에서 영감을 받아서 실제 생활처럼 거의 생생한 새로운 형태의 TV 스크린을 만들고 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창조하신 꽃들이 매우 아름다운 예술적 형태라고 말해준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태복음 6:28-29).
솔로몬 왕은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섬세하며 가장 아름다운 색깔의 옷을 입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주간의 제3일에 창조하신 꽃에 비하면 무색해진다! 성경이 이 구절에 뒤이어, 불과 몇일 밖에 가지 않는 꽃들보다도 그분에게는 사람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므로 우리가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 수 있으며 우리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물들이 존재하도록 말씀하신 그 말씀이시며 주인 되신 예술가이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 1:1-3). 또한 예수님은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시며, 우리를 천국으로 받아주시는 유일한 길이시다. 당신이 오늘 하나님의 놀라운 예술품에 관하여 배운 것을 당신의 친구 및 이웃과 나눔으로써 예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심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부모들에게
이 기사의 정보는 “설계에 의한” 제3장 및 creation.com/chameleon에 근거한 것이다.
<부록>
다윈이 말하기를 “공작 꼬리에 있는 깃털, 그것을 바라볼 때마다 골치가 아프다!” 찰스 다윈은 1860년 4월 3일에 아사 그레이에게 쓴 편지에 그렇게 썼다. 다윈이 공작의 꼬리에 대해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진화에 있어서는 큰 문제거리이다!
출처 https://news.yonsei.or.kr/mc/page/subp.html?cd=353r404&mo=_view&seq=53722
자연의 초록색은 희망·위로의 사랑
주황색은 예수의 십자가 피의 사랑
흰색은 예수가 십자가에 흘린 피로
죄의 더러움 깨끗하게 덮어 버리는
속죄함의 사랑과 복음 메시지 있어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고 세상을 보니, 그전에는 몰랐던 자연의 아름다움이 구체적으로 보였다. 모든 피조물이 저마다 독특한 색깔과 모양과 몸짓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자연을 대표하는 세 가지 색깔이 있으며, 하나님은 그 색깔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색깔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첫 색깔은 자연을 볼 때 누구나 가장 먼저 만나는 초록색이다. 만약 식물의 잎이 검은색 또는 빨간색을 띠고 있다면 어떨까? 여러 가지 색깔 중에 초록색은 사람에게 가장 안정감을 주며 용기와 소망과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자연이 온통 초록색을 띠고 있다는 사실은 참 놀랍다. 만약 자연이 온통 빨간색이나 검은색이라면, 우리는 마음에 안정감을 느끼면서 살기 어려웠을 것이다. 자연이 온통 녹색 식물로 덮여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녹색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지치고 힘들고 낙망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내가 베풀어 놓은 녹색 자연을 보면서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서라”는 메시지다.
자연을 대표하는 둘째 색깔은 가을에 만나는 주황색이다. 황금 들판에는 곡식이 익어 가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식물은 광합성을 못 하고 양분을 얻을 수 없게 된다. 봄에서 여름까지 식물이 자라는 데 도움을 주던 나뭇잎도 가을이 되면 힘겨운 짐이 된다. 이파리를 하나둘 떨구면서 겨울 맞을 준비를 한다.
엽록소는 파괴되고 나무는 잎자루를 막아 양분이 통하는 길을 차단한다. 잎 밑부분에 코르크처럼 단단한 세포층인 ‘떨켜’가 만들어진다. 이 떨켜가 영양분의 이동을 차단해 엽록소 생성을 어렵게 한다. 반면 기존에 남아 있던 엽록소는 햇볕에 파괴되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잎 색깔이 변한다. 따라서 아름다운 단풍이 만들어 내는 주황색은 식물 세포가 죽어 가면서 내는 색깔이다. 그런데 죽음을 대표하는 색은 검은색인데, 왜 하필 주황색일까?
색깔 중에 주황색은 인간에게 따스함과 넉넉함, 그리고 사랑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죽어 가는 세포가 만들어 내는 주황색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내가 십자가에 죽으면서까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배부르고 따뜻할 때 주위 불쌍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너희 가진 것과 영생의 소식을 전해 주라”는 메시지다.
자연을 대표하는 셋째 색깔은 겨울에 오는 눈이 만들어 내는 흰색이다. 눈 결정 구조의 광학 특성 때문에 태양 빛을 받았을 때 모든 파장을 반사해 흰색을 띤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흰색일까? 만약 검은색이라면 사람들이 눈을 좋아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눈을 좋아하는 이유는 온 세상을 순백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눈은 모든 더러움을 덮어 깨끗하게 한다. 하얗게 내리는 눈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신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이런 이유로 나는 겨울에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 펄펄 내리는 눈을 볼 때마다 나의 죄 때문에 모진 핍박, 멸시와 천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한다. 믿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은 죽음보다도 강한 사랑이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사랑이다.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창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1: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