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거는 인문계의명문이었다.이제는 이공계가 도약한다
과거 .. 엄청난 학력을 자랑할 때도 있었던 저력있는 대학이다
연고대를 추월했던 대학이었다
다시
over the .... 농담이 아니다
윗 기사는 1976년 입시결과 '예비고사 과별 1위~50위'(문과 /이과 분리하여)
아래 기사는 1974년 입시결과 '예비고사 과별 1위~200위'(문과 이과 통합하여)
신문에 나온 기사로 전국대학의 수준을 잘 알수 있음. 이것으로 보아 당시 성대
의 법대 경영대등 인문계는 전기/후기(지금의 가나다군)체제의 후기였다는
핸디캡은 있었으나 입학생들의 실력하나는 연고대보다 우수했음을 알 수 있음
<1~10위권>
서울대-5개 학부,학과
성대 - 법(4위),행정(8위),경제(10위)의 3개 학과
연대 -경제(7위)
부산 -경영(9위)
<11~20위권>
설대는 제외하고
성대 - 경영(12)
연대 - 의예(13),경영(16)
부산 -무역(14),경제(!7),법(18),의예(20)
경북 - 법(19)
<21~30위권>
성대 -정외(21),무역(24)
연대 -영문(23),행정(28),정외(29),법(30)
부산 -행정(28),약(27)
경북 -의예(25)
<31~50위권>
연대 -응용통계(36),사회(41),전자공(43),화공(44),사학(47)
부산 -조선공(31),제약(38),독어교육(49)
경북 -경상(33),행정(39)
짜안~드뎌 고대,외대 동시출현
고대 -법(34),행정(34),의예(46),정외(50)
외대 -상경(35),영어(37)
항공대 -전자공(48)
<기타 , 50위권밖>
서울 간호(51),고대 경영(52),영문(85),신방(89) 이대 의예(53)
서강대 출현~ 서강전자공(56),경상(78),영문(98)
성대 야간경제(57) 외대 스페인어(61),불어(68)
이대 인문사회계열(114) 중대 법(143),경영(173) 한대 법(144)
2성대와 삼성,삼성과 성대-성숙한 동반관계로!
성반이 낚시다 뭐다 말이 많았지
근데 이제 3년차.. 어떻냐?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
아니, 그게 아니다
점점 우수한 자원이 입학하고 있다
내년엔 반도체만큼의 레벨로 소프트웨어학과 신설한대니
그만큼 '성공'은 특A급으로 채어지는거다
저 아래 '삼전'의 임원진을 보라
느끼는게 없나
삼전을 움직이는 높은 분들은 바로
성대와 설대 카이스트,,,,졸업생들이다
물론 한대도 많지만, 그들 대부분은 앤지니어로 보면 된다
성균관대 이공계는 삼성그룹 입사관문
◆서울 주요대학 취업지도◆ 성균관대는 삼성그룹 입사 관문이다. 작년 8월 이후 올해 2월까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를 졸업한 학생은 1864명. 이 가운데 무려 420명이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4명 중 1명꼴이다. 올해 하반기 삼성그룹 입사 경쟁률이 9.9대1(인크루트 조사)인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실적이다. 인문계까지 포함하면 전체 3983명 졸업생 가운데 510명이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앞으로도 성대생들의 삼성 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에 신설된 반도체시스 템공학과 학생은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인ㆍ적성검사만 통과하면 삼성전자 로 전원 취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보통신대학원 휴대폰학과 학생들도 비슷한 특혜를 받는다. 휴대폰학과는 입학부터 삼성그룹 입사와 유사한 전형을 거치는 대신 삼성으로부터 학비와 보조금을 받아가며 공부하고 전원 삼성전자 취업이 보장된다. 성대는 또 삼성과 연계해 소프트웨어학과 신설을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이공계 분야의 삼성 진출은 크게 늘 전망이다. 삼성은 "성대 졸업생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 특혜나 가산점도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97년 삼성의 성균관대학교 재단 인수 이후 삼성 취업 비중은 해마다 늘고 있다. 삼성은 성대에 매년 1000억원이 넘는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공계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삼성 입사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기획취재팀 = 황형규 기자 / 서찬동 기자 / 김대원 기자 / 박소운 기자 / 배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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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똑똑한 친구들은 이미 알고있었다-'성공'의 드높은
가치를!
과고생들만 800여명 지원했다고 보면 된다
장영실전형
148
750
5.0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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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90
4.5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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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는 올 졸업생 168명 중 서울대에 64명이 진학했고, 다른 대학 합격자는 카이스트 51명·연세대 19명·성균관대 13명 등이었다. 한성과학고의 경우 카이스트 61명·서울대 37명·연세대 33명·포항공대 11명 등이었다. 국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해외 유학길에 오른 학생은 대원외고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영외고 33명, 서울외고 19명, 이화여자외국어고 14명 순이었다.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 졸업생 중 해외유학을 택한 경우는 각각 1명·2명이었다. (정지섭기자 xanadu@chosun.com) >>>>>>>>>>>>>>>>>>>>>>>>>>>>>>>>>>>>>>>>>>>>>>>>>>>>>>>>>>>>>>>>>>>>>>>>>>>>>>>>>>>>>>>>>>
4,최강의 인프라가 갖춰 질 날도 머지않았다-
늦기전에 결단하라! 추천하라!
신축중인 자과대 디지털도서관과 거의 완공된 약학,반도체,화학관
밑에 종합관(약학 + 반도체 + 화학) 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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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수대'그게 어째서? 이공대로는 최적의 로케이션이구만-
원하는 누구나 기숙사 100%가능이다
성대는 초간지나는 최신의 기숙사
지금 짓고 있단다
신축기숙사가 2000여명 수용이라 곧 4000여명 수용이 되고
누구나 원하는대로 100% 수용가능 되는거지
인서울,인서울 하지마라
4000여명이면 원하는 대로 100%입실 가능하다
6,그래서?
훌천에 와서 뭐 소득이 있어야 않되겠나싶다. 아직은 성공'은
실제 가치에 비해서 턱없이평가절하되고 있는곳이니 지금
이야말로 주변에 있는 너의 사랑하는 동생,친구,후배에게
권하라! " 성대공대로 가라고,절대 후회하지 않을것 이라고!
카페 게시글
‥ 수험생 자유게시판
성대공대?? 갈수만 있다면 가라! 무조건 가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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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게에다가 이딴글 쳐올리지마 ..
수게에서 훌짓하냐???
강등
강등이아니라 접금이지
서울대가 상위권을 독점.. 와 나도 한문좀 읽을줄 아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