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7일 16:30경 tv조선 프로그램[장성민의 시사탱크] 생방송에서 놀라운 사실이 폭로
곽상도-서정기-신천지-하나은행-경찰청-한미연합사-현미래부차관-관세청1조8천억사기대출사건 수상한 관계도
사회자= "사상 최대 1조 8천억원대의 사기대출 사건에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전 수석을 비롯해 정부 측 인사, 기관장들이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의 주범 서정기 전 중앙티앤씨 대표와 곽상도 전 민정수석 사이에 수상한 돈거래 흐름이 있을 뿐 아니라, 사기대출금으로 구입한 농장의 등기부등본에도 곽상도 전 수석이 근저당권자로 올라가 있었단 사실이 확인돼 국민들을 경악케하고 있습니다."
또 "사기 대출금 중 행방을 알 수 없는 돈 3,100억원이 금융권과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주요 가담자 8명만 구속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 짓고 검찰로 사건을 넘겨 축소 수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와 거액 사기 대출범간의 수상한 거래 의혹과 사건의 전말, 권력 비호설의 실체를 이 사건을 특종 취재한 정희상 시사인 탐사보도전문기자 모시고 전격공개하겠습니다."하고 말하면서 대기자인 정희상씨의 발언을 청취하였는데 엄청난 사실이 나와 놀라웠습니다.
"곽상도 前 수석, 신천지농장에 근저당 설정했다 해지"
"곽상도 前 수석, 2011년에 신천지농장에 근저당 설정"
"곽상도의 이메일 답변에서 사기사건을 변호하는 행동을 했고, 댓가를 주기로 했는데, 못받아서 근저당 설정했다고 시인"
"서정기의 1조 8천억 거액 대출, 금감원 팀장 비호로 가능"
"서정기, 곽상도 前 수석 계좌로 거액 입금"
"서정기, 사기 대출 금액으로 신천지 농장 사들여"
"'서정기 대출 사기사건' 사상 최대의 금융권 사기사건"
"'서정기 대출 사기사건'에 금감원 팀장 연루"
"연루된 금감원 김팀장은 지금도 금감원에서 현직으로 근무 중"
"일개 금감원 팀장의 권한을 넘어 배후 권력이 금감원, 검찰(향검포함), 경찰(향경포함), 해양경찰, 법원(향판포함)까지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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