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본순간 누구나 건강 할수있다 (자연의학 선유술 창시)

[몬테크리스토]

우리가 살면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필연적 수순일 것이다. 그것도 종목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나뉜 진료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병원을 찾으면서 그 병원이 나에게 물리적으로 피해를 줄 것이라는 생각을 털끝만큼이라도 가졌을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인생 후반에 접어든 나 역시 지금까지 병원에 대해 한 번도 의혹을 가져본 순간이 없었다.

그러나 6년전부터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현재의 양학을 무조건 불신하는 것은 아니다.

자연수기 시술만으로도 내몸을 케어하면서부터 양학의 반대편 부분을 인지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부터 6년 동안 병원을 찾을 일이 없어진 것도 이때서부터였던 것이다. 그렇다 그렇게 코로나가 심각하게 번질 때도 자연수기 시술은 놀라우리만치 효력이 있었다.

자연의학을 공부하기전까지 양학이나 한방을  한 번도 의혹을 갖거나 의문을 제기한 적은 없었다 그리고 성역과 같은 병원을 의심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어쩌다 간혹 뉴스에 보도되는 병원   의사의 실수로  의료사고가 보도되기는 했지만 그렇게 커다란 불신을 가져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는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양학의 물리적 진료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병원도 신이아닌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사업성 진료를 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병원을 안가면 될 것이지만 도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병원으로 이끌려가는 발길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교회로 사찰로 이끌려 가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에 익숙해진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떨쳐내지 못하는한 나에게 주어진 삶을 마음대로 만끽할 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남은 인생을 올바른 길로 가게 할 수 있는 길인가.  자신의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화식으로 단련된 현대인을 자연인으로 되돌리는것은 불가능 하지만  자연의학의 이로운 점은 누구나 익힐 수 있고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다. 빠른 시일 3개월 내로 초입에 진입한다면 이때부터 병원을 멀리 할 수 있다. 무릎에 연골도 자연의학에서는 수술이 아닌 수기 시술로 복원이 가능한 만큼 6개월 정도 익히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장담한다.

특히 치과의 진료는 자신의 치아를 본인의 의지대로  지켜 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신의 치아를 보전 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섭취 후에는 바로 치아를 닦아서 청결하게 유지를 해야만 된다  그리고 안면 수기 시술 방법이 있는데 사실은 간단한 방법이지만 매일같이 안면수기 시술을 반복해서 해줘야 되므로 귀찮기도 하지만 사실상 효과는 엄청나다.

안면수기 시술만으로도 예방되는 병증이 의외로 많다 감기를 비롯 .치매.. 알레르기. 천식. 비염. 식도 역류 현상 갑상선. 암등. 실로 놀라우리만치 예방 효과는 커서 자연시술을 자연과학에 비유하기도 한다. 안면 외 다리 통증 허리 오십견 어깨 등등.. 수기시술로  현재까지  모든 치료가 동영상으로  입증된 상태이다

40이 넘기 전 이런 수기 시술을 알고 있다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리고 모두가 이런 수기 시술을 익힌다면 국가를 위해서도 애국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수기시술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국가의 의료 재정을 도울 뿐만 아니라 국력이 체력인 만큼 강력한 국가로 거듭 날 수 있는 초석을 놓는 일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질 수도 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비급이라 해도 될 만큼 효과는 커서 모든 국민이 익혀서 파급을 시킨다면 절대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장담한다. 그렇게 해서 건강의 여유가 생긴다면 병원으로 교회로 사찰로 가는 시간이 있다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건강 재능을 나눠줌도 더 큰 보람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이 글을 보았다면 시작해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의외로 너무 간단해서 실소를 할지 몰라도 매일같이 반복해야 하므로 본인의 의지가 절대 요하는 일이다.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치유가 어렵지만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 약을 먹는 순간 누구나 갖고 있는 체내의 자연 치유의 생성이 저지되므로 약은 불가불 복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한번 돌아보고 자신의 절대의 삶의 자유를 병원이나 교회나 사찰에 의존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1455pp@daum.net 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선유술. 자연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