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도 아니며, 바다 속도 아니요깊은 산 속의 바위틈도 아니며죽음을 받지 않고 벗어나는 그 어떤 장소도 없네.곧 힘써 그것으로부터마땅히 해탈해야 하는 것이거늘 사람들은 이렇게 초조히 날뛰면서늙음과 죽음의 근심 그대로 밟고 다니네.이런 사실을 뼈져리게 잘 알아 스스로 고요히 하여 생이 다함을 보게 되면 수행자는 악마의 군사들을 싫어하게 되어비로소 나고 죽음에서 벗어나게 되리라.법구비유경
첫댓글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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