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슬반 친구들과 나의 첫 생일 돌잔치 놀이를 하며
애기 때 기억을 떠올려 보았어요.
돌잡이도 해보고, 케이크도 불어보고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진행하였어요ㅎㅎㅎㅎ
6살이 된 이슬반 친구들은 돌잡이 할 때 잡은 것을 보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우리 이슬반 친구들의 꿈들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서은 - 장비를 고치는 정비사가 되고싶어요
김다온 - 그림을 많이 많이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신우철 -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신연우 -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이지아 - 무엇이든 뚝딱 뚝딱 고치는 멋진 정비사가 되고 싶어요
남현희 - 공구를 이용해서 무엇이든 고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해율 - 바느질을 해서 멋진 옷을 만들고 싶어요
김유빈 -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이하온 -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고 싶어요
장성훈 -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김은우 -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이슬반 친구들이 이슬반에 전시 되어 있는 어릴 때 사진을 보며 내 사진도 찾고
서로 서로의 모습도 찾으면서 퀴즈도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ㅎㅎㅎㅎ
지금도 정말 애기 같고 귀엽고 한데 어릴 때 사진을 보니 더 귀엽고 정말 애기 같아서 한 편으로는 신기 했어요^^
더 멋지게 성장할 우리 이슬반 친구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