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처음만들어보는 장난감을 만들어보았다. 처음 만들어보지만 어르신들과 재밌게 만든걸 신나게 던지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쑥스..붘흐...막내니까 해야지) 오늘도 참 많은것을 배웠다. 점점 친손주가 되가는 느낌이다! 얼른 우리할머니들 곁으로 가서 놀아드리고 싶다.! 결론은 연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같이 활동해서 참 기분이 좋았다. 웃음꽃이 활짝피어서 너무 보기좋다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첫댓글 정말 친손주같아 보이네요.ㅎ
할머님들이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 ㅎㅎ
친손주 처럼 알뜰이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한복점을 찾아 비단옷감을 끊어서 재봉틀로 꿰매며 준비해온 윤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
의외로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라 하셨죠.
콩이 들어서무게감이 있어서 손가락운동이 되더라구요 저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재미는 어르신들도 손바느질도 재주껏 만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