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받았다.
28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가 지난 25일 오후 3시 수도 리마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으로부터 훈장증을 받았다. 이 훈장은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국가의 발전과 성장,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까지 페루에서만 연인원 약 11만명이 총 1천350여회 봉사를 실천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29010003432
첫댓글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페루 국회 최고 영예의 훈장을 받게 되어 너무 감동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여러나라에서 훈장수훈을 여러번 받았는데 이번에 페루에서도 훈장수훈을 하다니 역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페루에서도 종교단체 최초로 상을 받다니 멋집니다!!
정말 멋진 하나님의 교회!!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국가의 발전과 성장,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가장 영예롭고 종교 단체에서 최초로 이 상을 받은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다" 너무 은혜롭고 멋집니다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돌립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진심으로 행한 선행들이 빛을 바라는 순간입니다.~~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을 하나님의교회가 받다니! 정말 놀라운 엘로힘하나님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