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남성 솔로 가수가 흔치 않은 요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노지훈이 새로운 싱글 ‘너를 노래해’를 깜짝 발표한다. 노지훈은 가수 비(정지훈), 신지훈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큐브디씨 소속으로, 데뷔 앨범 이후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에 캐스팅되는 등 높은 잠재력을 인정 받아 왔다. 특히 이번 신곡 ‘너를 노래해’는 노지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대중적 감각의 싱어송라이터로 훌쩍 성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노지훈의 신곡 ‘너를 노래해’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 애절한 보이스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곡이다. 비 오는 날 문득 떠오른 멜로디를 써내려 가다 만들어진 이 곡은 실제 노지훈의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추억을 되새기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는 노지훈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입혀져 더욱 더 곡에 빠져들게 만든다. 피처링에 참여한 마이티 마우스 쇼리의 그루빙한 랩핑 역시 자꾸만 귓가에 맴도는 호소력을 지닌다.
또한 ‘너를 노래해’의 뮤직비디오에는 체조선수 출신의 신수지가 직접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신수지와 친분이 있던 노지훈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이번 출연은 데뷔 전 축구선수로 활동한 노지훈과 체조선수로 활동한 신수지의 만남이라 더욱 이색적인 만남이 되었다. 더욱이 신수지는 최초의 뮤직비디오 연기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마치 실제 헤어진 연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감성, 매력, 스타성 등 남성 솔로 가수의 재능을 모두 갖춘 노지훈이기에,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 첫 발자국을 내딛은 그의 미래에 남다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인용글 -
계향충만(戒香充滿).... 노지훈...힘냅시다...파이팅!!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한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첫댓글 노래는 들을만 한데 연기는 . .;;
뭔가..아직 오글오글하네요..ㅎㅎ;;;괜히 보는사람이 창피한데요?;;;
가사가 너무 애잔해 올려 보았내요.
오글오글하신가요 ㅋㅋ
괸히 쑥스럽구만....
노래는 좋아요..ㅎㅎ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군요.. 싱어쏭라이터의 길을 가는 조지훈님..
나기를 바랍니다
2013년 12월~~ 그렇게~~
계향충만(戒香充滿).... 노지훈...힘냅시다...파이팅!!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한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