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통해서 그대는 하나님을 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얼마든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반겨주는 새들의 노래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돌보심을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떠오르는 위대한 태양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웅장한지
그리고 얼마나 섬세하며 겸손한지를 말해 줍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하늘과 땅이 말해주는 것들도
놀랍고 경이롭지마는
사람들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향력들은
더욱 우리로 감탄하게 합니다.
절망의 사람을 희망으로 만들고,
불행했던 사람을 행복의 사람으로 만들고,
이기적인 사람을 이타적 사람으로 만들고,
목적이 없는 사람을 의미와 기쁨과 감동으로 충만한 사람을 만들고,
쉼이 없는 인생에 쉼과 평안, 하늘의 소망을 주시고,
원망의 사람을 감사와 찬양의 사람으로 새롭게 창조해 주십시다.
작은 미소
자아가 없는 하늘의 친절
쉼이 없는 사랑의 연습을
넘어지고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서는 선을 향한 열심
그대의 모습을 통해
그대의 미소를 통해
그대의 마음을 통해 주님을 봅니다.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2-3)
🍀어느 병원 분만실.. 아기가 태어나자 의사와 간호사들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는 선천성 기형인 '희귀 선천성 무지증'으로 두 팔이 없이 태어난 것입니다.
부모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아이가 혼자 밥은 먹을 수 있을까? 학교는 다닐 수 있을까?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수많은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를 과잉 보호하기보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발로 숟가락을 드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넘어뜨리고, 흘리고, 울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대신해 주지 않았습니다.
"너는 할 수 있어."
그 한마디를 들으며 아이는 발가락으로 숟가락을 잡고, 글씨를 쓰고, 양치질을 하고, 머리를 빗는 법을 하나 씩 배워 갔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시선을 받기도 했고, 자신과 다른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부족한 것을 원망하기보다, 자신에게 남아 있는 가능성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 끝에 그녀는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했고, 태권도 검은띠를 땄으며, 스쿠버다이빙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8년,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팔이 없는 사람이 두 발만으로 경비행기를 조종해 세계 최초의 '팔 없는 조종사'가 된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제시카 콕스 (Jessica Cox; 1983~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느냐'고 묻자, 제시카는 자신의 장애를 한계가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세상은 그녀에게 없는 두 팔을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남아 있는 두 발을 사용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나니
그녀의 가장 큰 약점이 결국 그녀를 가장 멀리 날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약점을 한계가 아니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딤플러(Dimpler)'라고 부르고, 그런 삶을 '딤플 라이프(Dimple Life)'라고 합니다.
왜 '딤플'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골프공은 표면이 매끈하지 않습니다. 수백 개의 작은 홈이 있는데, 이것을 딤플(Dimple)이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작은 홈이 공기 저항을 줄여 주어 골프공은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갑니다.
만약 골프공이 흠 하나 없이 매끈했다면 훨씬 짧게 날아갈 것입니다. 골프공은 딤플 때문에 더 멀리 날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나 남들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딤플'이 있습니다.
건강의 약점일 수도 있고, 외모의 콤플렉스일 수도 있으며, 부족한 환경이나 실패의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약점을 없애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 약점을 없애시는 대신, 바로 그 약점을 통해 우리를 더 멀리 날아가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의 '가시'를 없애 달라고 세 번이나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을 장애물이 아니라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제시카 콕스에게 두 팔이 없었던 것은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녀만의 특별한 삶을 만들어 가시는 출발점이었습니다.
골프공의 딤플처럼, 우리의 부족함도 하나님 손에 붙들리면 더 멀리 날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오늘.. 나의 '딤플'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약점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믿음을 자라게 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나의 딤플은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는 자리이며, 더 멀리 날아오르게 하는 은혜의 디딤돌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고백해 보세요...
'나는 약점 때문에 주저앉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더 멀리 날아가는 딤플러(Dimpler)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 안에 있는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낙심했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제 약점을 부끄러워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자리임을 믿게 하옵소서.
제시카 콕스처럼 없는 것을 바라보며 원망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의 '딤플'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저를 더 멀리, 더 높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고린도후서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나의 무지를 자랑합니다. 주님이 나의 지혜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족을 자랑합니다. 주님이 나의 충만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자랑합니다. 주님의 나의 성숙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맡긴 모든 것들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아름다워져 있음을 인해 감탄하게 됩니다.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건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niX7LHMnLGM
https://youtu.be/jSWHvE-twxE
https://youtu.be/QPkc9cObWGQ?list=RDQPkc9cObWGQ
https://youtu.be/f9LfD3GU9rQ
https://youtu.be/Vea0Tk1hgcM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