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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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리가 침묵하면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2』를 보고-
이 영화는 최대한 빨리! 나이와 상관없이, 크리스찬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보아야 하는 영화이다. 특히 기독교사들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고 혐오방지법이 통과된 미국의 크리스찬들이 늦게나마 깨어나고 있다는 반증이어서 반가웠고, 동일한 싸움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응원의 메시지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사실 이 영화의 팜플렛을 볼 때, 법정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여교사의 뒷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찡 했었다. 21세기에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끝나고 나서 눈이 아프도록 눈물이 났다.
1. Story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간디의 비폭력주의와 예수의 사랑이 같은 것이냐고 묻는 학생의 질문에 성경을 인용해 대답해 준 여교사(그레이스)가 '교회와 국가 분리' 규정을 어겼다는 죄목으로 소송을 당하면서 법정에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를 완전히 짓밟아버리려고 하는 세력(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학교측,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학부모가 한통속이 되어 자신의 믿음대로, 교사의 본분대로 오빠를 잃은 슬픔에 잠긴 학생을 상담한 교사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다. 치열한 공방 가운데 성경이 진리이며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입증해 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정말 놀라운 광경이다. 결국 여교사의 압승으로 재판은 끝이 난다.
2. 승부수는 역시 증거와 증인
초선 변호사인 톰의 변호는 처음부터 범상치 않다. 톰은 문서화된 증거들을 제시한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이나 권리장전, 마틴루터 킹 목사의 옥중 서신 등을 증거물로 제시하면서 상대의 권모술수에 대항한다. 상대진영이 너무나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서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결정적인 펀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럴 때 그레이스가 결정적인 말을 한다. “이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의 문제이다!” 예수를 인용한 것은 역사에 있는 인물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역사 시간의 답변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에 착안, 대 반전이 일어난다.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저자들을 직접 증인으로 채택한 후 예수가 역사적 인물이며 그의 모든 행적이 역사적으로 실존한 것임을 증명해 보인다. 이들은 재판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의 역사성과 성경이 진리임을 강력하게 선포한다. 이 대목에서는 기립박수라도 치고 싶어진다. 그리고 최고의 위기상황에서 마지막 증인으로 채택된 그레이스의 신앙고백은 영화 속 사람들이나 영화 밖 사람들에게 동시에 질문한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3. 기도의 힘
심문은 끝났고, 그레이스의 패소가 거의 확정된 상황, 배심원의 판결로 재판이 결정되는 시간에 이 사건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간절하게 기도한다. 대형 찬양집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기도한다. 마지막 증인으로 채택된 그레이스가 한결같이 진실한 믿음을 지킨 것을 본 배심원들은 그레이스의 손을 들어준다. 영화 속 모든 사람들은 큰 소리로 외친다. God’s not dead! He’s surely alive!!!! 이 장면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큰 힘이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심을 완전히 못을 박아 주시는 것 같았다.
4. 우리가 침묵하면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외칠 수 있을 때 진실을 외쳐야 한다!
클로징 음악이 끝난 후에 영상이 다시 나오는데 배심원으로 나왔던 목사님이 미국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다. 혐오방지법에 의해 지난 3개월간의 설교문을 제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다른 목사님들은 저항없이 제출할 뜻을 밝히지만 데이브 목사님은 굽히지 않는다. “우리가 침묵하면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고,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마음을 정했고, 자신이 설교문을 제출하지 않는 이유를 설교문 대신 제출한 것이다. 싸움이 끝나지 않았음을, 더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건물의 모양과 사람들의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2천년 전 예수님을 심문했던 법정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보였다. 초기 부활의 증인들이 겪었을 일들을 지금 21세기에 겪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침묵했다면 예수님은 죽지 않으셨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으셨다. 부활의 증인들이 입을 닫았더라면 죽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주기철 목사님도 마찬가지이고,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동성애가 죄라고, 이슬람을 막아야 한다고, 차별금지법이 잘못된 법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진실이 묻혀버리고 만다. 클로징 음악의 가사들이 다 이 내용을 담고 있다.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잠시 편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의 말은 미래에도 남는다는 것을, 우리는 침묵할 수 없음을 노래한다. 예수님과 부활의 증인들, 신사참배를 거부하셨던 믿음의 선배들, 그리고 이 영화의 소재가 된 25가지 소송의 주인공들, 지금 이 시대에 진실을 말하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이 동일선상에 보였다. 당시에는 비참해 보이고 연약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보여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다!!
5. God’s not dead! He’s surely alive!!!!
법정 싸움의 시작은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그레이스 개인의 싸움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이 영화는 법정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증명해 보이는 놀라운 영화이다. 하나님께서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너희들이 침묵하면 이 세계는 변하지 않는다!!”
리 스트로벨(‘예수는 역사다’의 저자)이 증인석에 서서 담대히 말한 것처럼, 그레이스가 증인석에서 담대히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담대히 말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가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신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이 말을 못하게 막는 법과도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주님께서 우리 편이니까
우리도 오직 부활 승리
하신 주님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