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00 ~ 월요일 오전 5:40
두통이 굉장히 심할 정도로 음파가 귀고막을 찢어질 정도로 머리를 관통하고 쓰러질 듯이 누움.
자려고 누운 순간 치아와 혀에 엄청난 진동과 전기의 찌릿찌릿함이 느껴지고 척추와 내장, 머리에 엄청난 압박이 느껴짐
잠이 들었고 새벽에 두통에 깼다가 다시 잠이 들고 계속 꿈을 꿈.
오전 5시에 깼는데 깨자마자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이 뻑뻑하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따끔거리고 가래가 차오르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척추와 내장, 머리에 엄청나게 쏟아짐.
후두엽 정중앙에 총으로 쏘는 것 같은 통증이 지속중.
오전 5:40 ~ 10:30
5월 14일부터 시작된 하반신 마비 증상 야기하는 공격, 즉, 척추부터 내장공격이 또 시작됨. 시작점은 왼쪽 옆구리와 요추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하반신이 저리고 (특히 왼쪽 허리부터 다리 전체) 땅기고 뒷목까지 극심한 통증이 지속.
즉, 왼쪽 다리부터 허리 전체 그리고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상상 초월의 극심한 통증 지속중. 9일째 같은 고문이 24시간 지속중.
특히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좌뇌에 이어지는 미주신경과 유양돌기 그리고 측두엽에 심한 진동과 작열감이 느껴짐.
3시간째 속이 계속 울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듯한 작열감이 5시간째 지속되고 머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측두엽과 두정엽에 머리를 압박하고 조이는 진동과 파동고문이 쉬지않고 관통하고 뒷목과 후두엽이 뻐근하게 경직되게 하는데 상당히 살인적인 고문을 가함.
상반신과 머리가 좌우, 앞뒤로 움직일 정도로 진동의 세기와 파동이 엄청나게 가해지는 중.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뒷목이 심하게 아픔.
하반신 마비 증상과 옆구리, 허리 끊어짐 공격도 9일째 지속중.
오전 10:30 ~ 11:59
밥 먹는데 허리와 옆구리는 끊어질 것 같고 왼쪽 다리는 골반까지 저리고 땅기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소화도 안 되게 하면서 속이 쓰리게 하더니
사레 들리게 하고 음식을 씹는데 소화효소 분비가 안 되게 하는데 밥이 무슨 돌덩이 씹는 것 같고 삼키는데 애 먹음.
머리 속이 계속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두통 역시 계속 심하게 살인고문 중
심장 통증이 심하게 하고 머리 두통이 굉장히 심함.
오전 11:35분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머리로 브레인 포그 현상 지속중.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에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후두엽에 역시나 살인적인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짐.
세포 충전이라도 하는 걸까. 전신과 머리에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돎.
심장이 아프고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가해짐.
욕설 기계 음성이 한동안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두통이 심함. 정.신.병.자.로 오인 받기 쉽지만 그냥 뇌신경을 자극하기 위한 시끄러운 음파 소리 고문에 불과.
출근길, 열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속이 뜨거움. 얼굴 피부도 급 건조하고 가렵고 따끔거리고 아픔.
작년 12월부터 3개월째 엄청난 염증 공격이 들어왔던 오른쪽 종아리에도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염증유발로 이미 흉터가 생긴 곳에 또다시 염증 유발 중.
허리와 옆구리가 9일째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가해지는데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임.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 후 줄곧 머리골과 척추, 내장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북을 치고 징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심장박동수보다 더 빠르고 큰 진동수가 계속 머리골 내부에서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하고 미열이 나게 하는데 머리 속이 뜨겁고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는데 업무 집중도 안 되고 두통이 심하니 짜증이 마구 밀려오고 다 때려치고 싶음.
말하면서 수업하기가 고통스럽게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 들게하고 목이 메어오고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말하는 게 고통스러움
실제로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하고 가래가 계속 차오르게 함
허리는 9일째 계속 끊어질 것 같고 칼로 쑤시는 것 같음.
옆구리와 허리쪽에 부종이 심함.
눈망막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게 하는데 굉장히 눈이 부시고 눈알도 하루종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나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 후 줄곧 머리골과 척추, 내장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북을 치고 징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심장박동수보다 더 빠르고 큰 진동수가 계속 머리골 내부에서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하고 미열이 나게 하는데 머리 속이 뜨겁고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는데 업무 집중도 안 되고 두통이 심하니 짜증이 마구 밀려오고 다 때려치고 싶음.
말하면서 수업하기가 고통스럽게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 들게하고 목이 메어오고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말하는 게 고통스러움
실제로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하고 가래가 계속 차오르게 함
허리는 9일째 계속 끊어질 것 같고 칼로 쑤시는 것 같음.
옆구리와 허리쪽에 부종이 심함.
눈망막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게 하는데 굉장히 눈이 부시고 눈알도 하루종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나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머리골 바깥 뿐만 아니라 내부 세포까지 건들 정도로 내부 깊숙히 진동 시키는데 마치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나는 진동과 소음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진짜 끔찍함.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의 혈액순환도 안 되고 머리가 저리고 굉장히 뒷골이 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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