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5, 드디어 완성
「손끝에 빛나는 자개 공예 교실」
오늘은 티 코스터 만들기 마무리하는 날이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오늘만 기다렸다.
장장 4주, 긴 시간이다.
티 코스터 만들기, 다른 작품보다 오래 걸린 작품이다.
도안한 곳에 하나하나씩 자개를 붙이고, 또 붙인다.
때로는 힘들어하셨고, 긴 시간 지루해도 하셨다.
그럴 때마다 김은주 선생님께서 잘한다며 칭찬하셨고, 그 응원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변미경 권사님이 자경이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고 결혼하면 축하도 해 준다고 하데예, 고맙지예”
완성된 후, 변미경 권사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며, 예쁘게 포장도 했다.
강자경 아주머니의 손을 거쳐 완성된 자개 선물, 선물로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
회원들은 어렵게 작업한 작품을 그 누구에게도 선물로 줄 수 없을 것 같다며 자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자경 아주머니는 완성된 작품마다 둘레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그 마음이 참 고맙고, 감사하다.
다음 작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송숙희
송숙희 선생님이 보여주신 작품 사진 보며 감탄했습니다. 그저 쉽게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랜 노력이 들어갔다니, 알고 보니 더욱 의미 깊게 느려집니다. 이어질 소식도 궁금해지네요. 정진호
‘때로는 힘들어하셨고, 긴 시간 지루해도 하셨다.’ 힘들고 지루할 활동이 있어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선물할까? 선물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01, 강자경 아주머니와 자개공방(수강 문의) 의논
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02, 합격 소식
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03, 계획표
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04, 직접 만든 자개 선물
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5, 드디어 완성
첫댓글 '강자경 아주머니는 완성된 작품마다 둘레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선물을 줄 분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들겠죠. 선물을 받는 분들은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