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들이야 이런 자료는 상식선에서 당연히 실천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간단하게 문자로 정리된 버전이라 퍼왔습니다.
(출처: 바로타.컴 원윤제님)
1. 약간 위험한 방법
하루전에 예약하면 당일 출발전 10분전까지 결제만하면됨
요걸 어떻게 이용하냐면
미리7일전출발일포함에 예약을 한뒤
하루전날에 한가한틈사람들예약이 없을거라 생각되는...점심때는피하시고을 타서
창을 두개 띄운다음에 하나를 취소하고 바로 다시 예약을 하는거죠
미리 7일전에 예약할 때 여유있게 예약해놓으면 취소한 표가 없어지지 않죠
2. 조금많이 위험한 방법
회원들이 미처 하루전에 결제를 못한경우 당일 새벽 0시에 전날밤12시에
예약사항들이 자동으로 취소되므로 이순간를 이용할 것....
3. 많이 위험한 방법
하루전과 당일예약을 하고 결제를 안한 사람들이 출발10분전에 자동취소되므로
이때를 이용할 것
창구에 서있다가 10분이 되자마자 ...근데 줄이 길면 좀 그렇네요...
미리 서있다가 10분보다 약간 더 남게 앞줄이 되면 뒷사람먼저 양보하다가
딱 10분이 되면 그때 ....ㅋㅋㅋ
4. 너무 위험한 방법3번의 방법이 실패할 경우
결제한 사람들 출발 5분전에 결제가 안되면 자동취소
3번의 방법처럼 줄 서 있다가 표를 사는 방법.....
5. 마지막으로 신용카드로 결제전 승인 가결제만 해놓으신분들
미리 서너개 예약하셨다가 2번의 방법을 이용하면 됨
가결제 해놓은 표는 취소하시면됨 취소수수료는 마일리지에서 차감되는거같음
어차피 그게 그거지만
안갈수도 있으면출발이 확실하지 않을때 어렵게 인터넷들어와서 다시 취소할 필요없고
다음달에 카드결제되는거 별로 안좋아 하시는분들은 이렇게 하셔도.....
첫댓글 머달러 그런수고를 해서....;;;그냥 하루전에 표를 끊으면되지....ㅡㅡ;;;;;
윗글이 복잡한것은 알겠지만, 청주같이 역이 먼곳에 있는분들도 계십니다.
여행사 및 대행발매소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초 뻘짓을 왜 하나요? 미리 예매하는게 오히려 낫겠수.
흠, 미리 예매하는지라 무효
미리 예매하는게 더 낳겠네요...
바로타는 왜 있나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