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일 면접 보시는 군요.. 저는 meak 다니다가 다른곳으로 옮긴 사람입니다. 먼저 면접정보를 드리면 저 때에는 1차 면접때 일본인 고문님(현재는 일본본사로 다시 돌아갔음)과 일어 잘하시는 부장님(차장님이 오실 수도 있음), 또 관리부 왕고인 과장님 한분 들어오셨습니다.
또한 2차 면접때는 일본인 사장님과 영업관리 총괄인 한국인 상무님(일어, 영어능통)과 부장님 과장님 이렇게 네분 들어오셨었습니다. 먼저 일어를 잘 못하신다면 일어 궂이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잘 한다고 말하면 한번 해보라고 물어보실 겁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관리부 쪽 지원
하셨다면 어떤걸 물어볼 지는 잘 감이 안오네요.. 저는 기술영업 소속이었기 때문에 자동화쪽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1차는 기술면접 2차는 인성면접 이렇게 진행이 되었었죠. 이 회사의 특징은 2차면접 끝까지 가서도 최종적으로 마음에 안 들면 아무도 뽑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첫댓글 발표났군요.. 스펙좀 공개해주심... 않될까요??
음.. 내일 면접 보시는 군요.. 저는 meak 다니다가 다른곳으로 옮긴 사람입니다. 먼저 면접정보를 드리면 저 때에는 1차 면접때 일본인 고문님(현재는 일본본사로 다시 돌아갔음)과 일어 잘하시는 부장님(차장님이 오실 수도 있음), 또 관리부 왕고인 과장님 한분 들어오셨습니다.
또한 2차 면접때는 일본인 사장님과 영업관리 총괄인 한국인 상무님(일어, 영어능통)과 부장님 과장님 이렇게 네분 들어오셨었습니다. 먼저 일어를 잘 못하신다면 일어 궂이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잘 한다고 말하면 한번 해보라고 물어보실 겁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요, 관리부 쪽 지원
하셨다면 어떤걸 물어볼 지는 잘 감이 안오네요.. 저는 기술영업 소속이었기 때문에 자동화쪽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1차는 기술면접 2차는 인성면접 이렇게 진행이 되었었죠. 이 회사의 특징은 2차면접 끝까지 가서도 최종적으로 마음에 안 들면 아무도 뽑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일단 다른 회사와 비슷하게 1차에서 자기소개 1분정도 해보라고 하시고, 그 다음에 이런저런 질문들 하시죠. 자신있게 큰소리로 대답하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맞아요... 마음에 안들면 최종면접에서도 한명도 안뽑더라구요. 자신감있게 똑똑한 모습 보여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