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노래 ❣️ 정 원수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박 서연
인생 살아가면서
소중하고 은혜로운 값진 사랑은
바로 부모님의 큰 사랑입니다.
부모님의 소중한 사랑을
영원히 가슴 속 한켠에
가는 인생과 함께
곱게 묻어 두고
자나 깨나
보고 싶고 그리울 때면
남몰래 살짝 꺼내어
마음으로 되새기면서
가슴 깊이 안아 봅니다.
가는 세월과 함께
지금은 점점 아련해진
부모님의 모습이
아주 강한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가득하여
몹시 그리울 때면
내 삶의 무게에 깊이 새겨
부모님의 소중한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살아생전
강한 희생정신으로
평생 자식이 잘될세라
앉으나 서나 끊임없는 걱정 속에
여념이 없으셨던 우리 부모님,
언제나 크나큰 관심과
헌신적인 마음으로
표현 없고 댓가 없는
내면적인 지극 정성으로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값진 사랑이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힘들어 지쳐있을 때
부모님의 지극정성의 고마움을
인생 항아리 속에서
살짝 꺼내어 삶의 활력소로
애용하고픈 부모님의
소중하고 뜻깊은 값진 사랑에
전율이 흐르는 오늘날에도
가슴 속 깊은 곳에 새겨 봅니다.
자식의 오늘날이 있기까지
소중히 보살펴 주신
부모님의 크나큰 사랑을
되새겨 보는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안 계시지만
소중하고 진정한
부모님의 은혜로운 참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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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의 값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오늘은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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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연작가님
이번에는 내가
일떵으로 댓글
올리네요.ㅎㅎ
좋은영상 잘읽고
잘보고 갑니다
수고 했뗘요..
항상건강 하시고
즐겁게 사셔요
아고
일떵으로 찾아 주신 아찌 선배님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ㅎ
언제나
타국에서 늘 외롭지 않은 삶으로
건강히 무사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을 맞아서 좋은글을 올려주셨네요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글에 공감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설매화님^^
행복한 날 보내시길요^^
고운 글 감사 합니다.
어버이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에효
에스페로 선배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심 고맙습니다 ^^
선배님께서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요^^
박서연수필작가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부모님의 은혜로운
참 사랑을
박서연수필작가님의
아름다운글 작품에 의거
감사한 마음으로
부모님이 그리워 지네요
젊었을때는 아들,딸들을
키우며 살아가느라고
미쳐 돌봐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늙어지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부모님의 초대로 이세상에
태어났고 이렇게 곱게
길러주신 부모님
이신데 ~
박서연수필작가님 !
이번 어버이날은
부산에서 즐겁게 보내시겠습니다
행복하신 어버이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연수필작가님 ❤
아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면장 선배님 ^^
오늘은
우리 선배님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이 꽃이 무슨 꽃인지
엄청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저의 집 주위에 있는
작약꽃이며
목단꽃도 있으며
매년 곱게피우고 있습니다
박서연수필작가님 !
가족분들과 함께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면장 네 ~
그렇군요 선배님
작약꽃이 활짝 피면 더 예쁘답니다.
소중히 가꾸셔서
귀하고 정성스럽게
피우신 꽃을
함께 공감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선배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님 !
그렇겠네요
저는 피기직전 몽실몽실한
꽃이 좋아서요 ~
이제는 꽃잎이 시들어져서
볼품이 없네요
내년에 해보겠습니다
꽃은 가까운 이웃집의
꽃으로 마음대로
감상할수 있는 꽃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연수필작가님 ♡♡♡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연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고
단산초 님 오셨군요
무척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이렇게 잊지 않고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심 큰
힘이 난답니다.
고맙습니다^^
예쁜 이미지도요^^
무사한 삶 속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좋은글영상 잘보고 갑니다 서연님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고메
황수애 친구님 정말 올만에 보네요 많이 반갑습니다 ^^
그동안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잊지 않고 오셔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로
가득하세요^^
항상 반가운 서연 아우님!!
오늘도 포스팅이 멋진 아우님의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잘 표현된 글을 보면서
바쁜 일상 중에 가장 멋지게 카페를
장식해 준 아우님의 수고에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모님이란 말에는
한 없는 편안함과 사랑이 묻어나며 생각만해도 따뜻함이
전해오는 보고픈
우리 부모님 !!
저 세상이 이세상보다는 편하시겠지만 항상 자식들에게 헌신만 하고 가셨던
우리 부모님이 많이 그립네요
언제나 제 마음속에 살아 계시지만 볼 수 없어서 늘 아쉬운 부모님을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서 아우님의 따뜻한 글을 보며
대신 아쉬움을 달려 봅니다
신록의 계절과
가정의 달인 5월에
모든 소망이루는 행복한 달이 되기를 기원하며
아우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고
존경스러운 울 언니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라합 언니^^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왜 이렇게
더욱더 깊어 지는지요
언니도 그렇지요~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
마음을 읽을수 있고 헤아릴수
있음을 예전엔 왜 미쳐 몰랐을까요
오늘 언니께서는
효도 많이 받고 계시지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니^^
늘 언제나
건강히 무사히
다복함 속에 행복하세요
서연이도 울 라합 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