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불백쌈장
첫댓글 나도 술끊으면 만날 사람 0.. 작년에 잠깐 금주했는데 술 못먹는다니까 다들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
저희신랑은 술 안마시는데 술마시는 친구들만나면 그 친구들만마시고 당신은 음료수 먹고 그러던데; 그 정도도 이해? 못하는 사이면; 관계정리 잘하신듯요;
술 먹는 친구들 만나서 술 값까지 엔빵하고(안주 값보다 술값이 더 나옴) 술 취한 친구들 하나씩 집에 보내주는거 몇년 하다보니 현타옴친구들도 처음에는 술 안마시니까 술 값 빼주다가 술자리 값이라며 인원 엔빵하기 시작하더니 소주 맥주가 아니라 와인 위스키 먹을때도 엔빵하는거보고 괜히 계산적이게되면서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음ㅜ
그냥 갈수록 친구가 내 인생에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단걸 느낌. 자기한테 없는것이 더 간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보다 가족이 있었음 좋겠다
첫댓글 나도 술끊으면 만날 사람 0.. 작년에 잠깐 금주했는데 술 못먹는다니까 다들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
저희신랑은 술 안마시는데 술마시는 친구들만나면 그 친구들만마시고 당신은 음료수 먹고 그러던데; 그 정도도 이해? 못하는 사이면; 관계정리 잘하신듯요;
술 먹는 친구들 만나서 술 값까지 엔빵하고(안주 값보다 술값이 더 나옴) 술 취한 친구들 하나씩 집에 보내주는거 몇년 하다보니 현타옴
친구들도 처음에는 술 안마시니까 술 값 빼주다가 술자리 값이라며 인원 엔빵하기 시작하더니 소주 맥주가 아니라 와인 위스키 먹을때도 엔빵하는거보고 괜히 계산적이게되면서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음ㅜ
그냥 갈수록 친구가 내 인생에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단걸 느낌. 자기한테 없는것이 더 간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보다 가족이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