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혜성처럼 나타난 노라존스의 히트곡, 한 심약한 여성의 후회를 담은 Don't know why입니다.
I waited 'til I saw the s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렸어요.
제가 왜 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웃음이 끊이지 않던 그 곳에
당신을 두고 떠났어요
When I saw the break of day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동이 트는 걸 바라보며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랐죠
모래 바닥에 무릎을 꿇는 것 대신에
내 손에 떨어지는 눈물을 붙잡았어요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내 심장은 와인에 흠뻑 취했어요.
하지만 내 가슴 속 당신은 영원할 거예요
Out across the endless sea
I will die in ecstasy
But I'll be a bag of bones
Driving down the road alone
끝없는 바다를 가로질러 간다면
나는 황홀함과 함께 숨을 거둘 거에요
하지만 앙상한 뼈만 남게 되엇죠
텅빈 도로를 홀로 다니며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내 심장은 와인에 흠뻑 취했어요.
하지만 내 가슴 속 당신은 영원할 거예요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feel as empty as a drum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무엇이 당신을 달아나게 한 건가요.
저도 왜 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텅빈 드럼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