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본인
***현실은 자식들이 효심, 죄책감 때문에 부모님을 연명치료 시켜서 문제가 되고 있음
(그냥 두면 임종하실텐데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어 연명치료로 수명을 연장시킴)
***그래도 죽음 강요당하는 노인들이 생기면 어쩌죠?
- 대부분의 국가에서 안락사는 "회복불가능하고 견딜 수 없는 통증을 겪는 환자"에 한해 시행
- 요건이 까다로워 안락사 대상이 되기도 힘듦
- 요건이 되더라도 통증이 너무 심해 환자 본인이 안락사를 원할 확률이 더 높음
- 본인 의사를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가 마련되면 됨
- 안락사가 없는 현실은 더 비극적임(간병 살인, 건강 비관 자살)
***소수의 패륜 가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안락사가 반대에 부딪히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끝.
첫댓글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6170C1E2936546E064ECE7A7064E8B
안락사 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연명치료는 이미 다죽어가는 몸 숨만 붙여놓는거고 엄청 고통스럽다더라
나 늙어 죽기전에 제발 합법 됐으면 좋겠다
우리아빠는 53세에 폐암이 뼈까지 전이되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돌아가셨는데..곁에서 그 고통을지켜본 나로서는 그 순간의 고통도 두렵지만 가장 두려운건 그 고통이 끝이 없다는것이다
부모님이 서서히 죽는 불치병에 걸리시니까 (최대 7년) 나중에 목에 줄꼽고 기저귀차고 생명연장하느니 지금 정신 멀쩡하실때 가고싶다고 하시더라. 나도 동의해~ 보내드릴때 너무 슬프겠지만 가족도 환자도 지치지않고 인간답게 이별하게
가족이 암에 걸리셔서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를 먹어두 듣지두 않고 고통을 계속 겪는걸 지켜 본다면 간병 하는 사람두 제 정신으로 살수가 없어... 안락서 백번 허용 되어야 된닥고 봐
반대로 안락사가 없다고 패륜이 없느냐 그건 아니죠...
보통의 가정이라는 전제로 가족 입장에서 떠나보내고 싶지 않겠습니다만
내가 환자의 입장이다? 내 몸에 주사바늘 여러개 꽂고 병상에 누워 하루하루 숨만 쉬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우리는 연명치료 하지 말자 라고 와이프랑 얘기 했었네요 막상 닥치면 또 매달릴지도 모르겠지만요
안락사도 한국에 안되니 스위스 사례까지 확인 했었는데
1억인가 소요 된다고 하더군요 돈 없으면 맘대로 죽지도 못하는...
이건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안락사 해서 같이 간 보호자가 유골 가지고 들어 오면
ㅈㅅ 방조죄?인가 그걸로 빵 가야 한다네요
부자가 아닌 저는 병상에 누워 지내야 한다면 빨리 가는게 나도 가족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간병+간병인+치료비 모두가 다 돈이고 시간이라...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