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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르네사거리 아르누보호텔 주차장 출차
오르조 추천 1 조회 1,105 19.04.10 02: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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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0 02:26

    첫댓글 자신없으면 취소 하세용.손들도 이해 합니다.

  • 19.04.10 02:29

    처음 가는 주차장에서 손을 만날때는
    차량 출구쪽으로 걸어들어가서 상태를 파악하고 힘들면 캔슬

  • 19.04.10 04:53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재수없으면 휠 긁어요

  • 19.04.10 07:01

    ㅎㅎㅎ그 호텔 설계한넘 패죽이던가 준공내준 강남구청 건축과 아~쎄끼들 디지게 패야돼요.세상에 차~글힌다고 벽에다 고무판 붙여놓은 호텔은아마 울나라에서 아르누보밖에 없을검다 암튼 고생하셨네요

  • 19.04.10 12:01

    차 가 아니라
    벽 긁힐까봐 고무판 댓겠죠

  • 19.04.10 18:58

    @저녁놀 정답

  • 19.04.10 09:55

    지하주차장 입출고 자신 없으면 대리운전 그만 두는게 답입니다. 대리운전 하지마세요.

  • 19.04.10 15:45

    ㅎㅎ.너무한 말씀이시네요.좁은 주차장에서
    사고날 확률이 많은데 어떻게 진행읗 해요?
    돈 몇푼 벌려고 면책금 내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야 되겠어요?불안하면 취소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19.04.10 18:32

    운전한건물중 최고난이도
    건물주차장은 남대문 중앙우체국
    건물입니다..폭 진짜로 좁습니다.
    뱅글뱅글 올라와야하는 골뱅이
    주차장이죠..빠져나오니
    등골에 땀이 줄줄줄..후덜덜,했습니다..
    항상 폭좁은 골뱅이
    주차장 진.출입시에는 무조건.
    창문여시고 빽미러 최대한 밑으로
    내린다음...타이어와 ,경계석을
    보면서 살금 살금 진행하셔야 합니다.

  • 19.04.11 16:17

    아르누보호텔 주차장 저도 들어가 봤습니다
    욕 나오는 곳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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