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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은입니다 날짜 : 2004년 07월 20일 20시 03분 08초 조회수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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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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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있을대로 사과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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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합의를 요구했지만 그것을 거부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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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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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무엇이 어떻게 되든간에 상관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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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도 잘못한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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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귀를 잘라먹었다는등에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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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귀 살점하나 떼었다고 그렇게 호들갑을 떠시는 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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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분들이나 정말 지켜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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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해고 당하였습니다. 물의를 일으켰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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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네티즌 여러분들이 욕하실줄은 몰랐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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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잘못을 인정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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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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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한말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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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댓가로 아까도말했듯이 짤렸습니다. 전 제직업 잃은것만으로도 죄값을 치른거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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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발 계시판에 이런글좀 올리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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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그깟귀살점이라고 한말.. 정말 아무의미없이 했습니다. 비꼬거나 그런뜻으로 쓴게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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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저한테 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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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사람이고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도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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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잘못한건 인정합니다만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정당치못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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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우노헤어는 더이상 욕하지말아주십시요. 제가 잘못한일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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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식으로 계속나오면 저도 법적인 대응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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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빠가 변호사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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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 1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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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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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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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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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지은 촛불시위 정모.. 날짜 장소..(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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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연장이 될만한 물건,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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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2004/7/21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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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우노헤어현관문 앞에서 일단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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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샵앞에서 시위할꺼에요? 나진짜 신고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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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오빠 사실은 변호사아니에요 거짓말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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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친한오빠가 변호사거든요? 그오빠가 알믄 다들 다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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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과하잖아요.. 사과글 다시올릴꼐요.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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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헤어디자인하다가 귀가 다치신분께 정말 미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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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고싶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로서 실수로 잠시 졸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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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사실은 전날 직원들과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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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까지 가는 무리한 술자리를 권한 원장님과 직원들때문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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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꼭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숙취가 꺠지 안던 상태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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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하지 않더라도 다른사람이 실수했을껏이니 너무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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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름데로 많이 반성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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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일이생기면 즉시 원장님이 아시는 병원으로 이송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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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이내에 광고도 올리겠습니다. 직영병원을운영할 방침을 세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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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들하지마시라고.. 저희미용실 안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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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피해자입니다. 인터넷에 유언비어성 글이 떠돌아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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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운영이 거의 파업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저희 월세가 얼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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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십니까? 달달이 월급에서 수도세까지 2천여만원이 넘게 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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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굶어죽으면 여러분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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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이 의심되는 여러사람들도 있는데 이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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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과글도 올렸으니 저희 홈페이지에 그만욕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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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희 홈피에 유언비어 내포성글이나 비방성글이 올라올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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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선임하여 아이피를 끝까지 추적해서 정보통신법위반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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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업간접방해 심리적 물직적피해의 직접적 원인제공하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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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하여 고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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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사과의말 드림니다 정말 반성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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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 박지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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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살부터 디자이너 교육을 받으며 지금 우노헤어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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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게 됐습니다. 열심히하려고 죽을둥살둥 버텨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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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살던 제가 새벽5시가 지난지금 잘마시지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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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혼자 3병이나 마시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페인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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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욕하시는분들에게 사과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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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마저 제가 직권해지 됀 틈을타서 어떤분이 "박지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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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회원가입까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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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를 욕하시는 분들 에게 사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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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괴롭습니다. 매일 밤낮가리지 않고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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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않던 회식 원하지않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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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말 피곤했고 세상에 제일무거운 눈꺼플을 달고 가위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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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실수를 하게됐고 프로라는 이름에 먹칠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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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분귀를 일부러 자른거도 아니고 실수.. 그사소한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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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던 직장을 잃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에게 욕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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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까지 맞는 그런 지경까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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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제가 무슨힘이있나요? 원장님이 데일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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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서 보내고 돈받으라는 말을 그대로 따랐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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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나름대로 무료이용권까지 주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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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꼭두각시마냥 직장잃지않기 위해 열심히한 죄밖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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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있다가 복직시켜주신다는 말믿고 여기 다시들어와서 별별욕다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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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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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과할께요.. 돈도 줬고 광고도 올릴생각입니다.. 정말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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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다는거 거짓말인데..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오늘 6시까지 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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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다가 정말 심한사람만 고소할꺼에요.잘못했으니까 다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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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던사람이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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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1 1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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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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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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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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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입니다.. 디씨... 웃대..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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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는 카메라 파는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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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는 유머사이트네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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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별스럽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무시당한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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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런 사이트나 들락거리면서 나한테 욕하는당신들은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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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가 머야? 미숙아야? 당신들 진짜 고소한다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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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추적해서 내가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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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 우리샵오지마 나쁜놈들아 너희들온다니까 종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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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고르고 있다고 했다 죽고싶은놈들만 오라고 하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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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애들만 와라.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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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4 1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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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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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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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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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입니다.. 웃대의 위력? 그게 얼마나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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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사이트 대표들이시라면 와서 웃겨주시기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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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라는 사이트에서 오신분들은 오늘 사진이나 멎지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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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별것도 아닌사람들이 인터넷에서는 강한척한다더니 우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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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딱맞네 이사람들 직접만나보면 종일이한테 엄청맞고 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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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꺼같네 다들생긴것도 못생겨서 억울해할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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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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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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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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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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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입니다 왜조용하냐구요?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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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인간들하고 말할가치가 없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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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이 머야 웃긴대학이.. 거기에 올라있는것들은 다들 교육적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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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웃기지도 않더만.. 사이트이름도 촌스러워서 아무도 안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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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는 맨날 이상한 그림만 계시판에 올라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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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신병자들아니에요? 그런사람들하고 무슨이야기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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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일이는 우리 샵메니저에요 당신들같이 할이없고 무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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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하들하고 비교도 안덴다구요 저리들 가서 잠이나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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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에서 왔다고는하지만 진짜 웃겨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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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샵에 올사람들이 꼴랑4명이니? 4명이서 머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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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흠씬맞구가지말고 아에 그림자도 얼씬거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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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면 그커플애들도 같이데리구 와봐 진짜 얼굴보구 너네들있는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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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좀 해야 겠네 웃길려구 나타난애들앞에서 먼이야기를 또하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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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은 그래도 너네들앞에서 이야기좀해야겠어. 내가 얼마나아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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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애가 날 얼마나 쎼게 때렸는지도 너네들도 들어봐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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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지 알지. 그리구 우리 매니저한테 이길수있는애들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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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구 울지말구. 우리 샵오늘 쉴려했는데 쫌따 문열꺼야 너네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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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님들은 계속오니까 너네들 하나도 겁안난다.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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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아무것도못하는 폐인단체라며? 그거믿고 너무떠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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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컴퓨터앞에서 담배만 피고 배는 남산만하게나와서 움직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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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것들이. 까불지마라 우리 직원들은 맨날운동해서 너네 돼지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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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상대도 안돼 머리에 머들었는지 진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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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수다
이건 귀 짜른 XX 헤어드~~~~~~~~~~~자이너가 쓴글이네요..ㅋㅋㅋㅋ
다음검색
첫댓글 이게 뭔짓들인지..저두 아까 이 글 궁금해서 한참~읽었습니당..미용실은 100% 서비스업인데 이구 서비스 정신이 없어...그냥 잘못했다구 첨부터 빌것이지..쩌업.
우노헤어 사이트 폐쇄한듯 하네여.. 않들어가지네여...
끔찍해라..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