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지만 복잡한 토론토 생활을 접고 캐나다의 작은 도시 Fergus 로 이사를 했어요~ 바로 구엘프 윗 쪽에 있는 곳 입니다. 아직 1년도 안 되었지만, 자연속에 어우러져 사는 삶이 너무나 만족합니다 :) 아름다운 도시, 펄거스로 오세요 :)
조기유학을 위한 최고의 선택! 1. 작은 규모의 도시에서 현지 캐내디언들과 교육 기회 2. 풍부한 자연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 3. 쾌적한 홈스테이 하우스와 집주인의 한국음식까지! 요즘에는 해외에 가서도 코리안 타운에서 한국 아이들끼리 뭉쳐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영어를 늘어서 오는 친구들이 흔치 않아요ㅠㅠ 백인 타운에서 캐내디언 친구들과 교류하며 문화를 배우고 또 한국인 & 캐내디언 집주인 부부의 보살핌 속에서 한국음식도 먹으며 행복한 유학생활을 즐길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어디냐구요? 여긴 Fergus 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원어민 친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친목을 하는건 물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영어도 금방 금방 늘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홈스테이 하우스에서 걸어서 5분 거리 ^^ 캐나다 공립 학교는 차로 약 7분 거리에 있습니다. 모두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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