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선(기쁜소식선교회) 사역자들의 설교 인용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세뇌시키는지 내용을 알수있습니다.
http://goodnews.or.kr/zbbs/view.php?id=sermon_jiyukjang&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문칠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2
박목사님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왕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창세기를 펴고 출애굽기를 펴고 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듣더라는 것이지요.
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가 없어서 하나님에게 속해버린 사람은 순간 순간 들려지는 그분의 말씀들이 소망이 되어지면서 죽어있던 마음이 살아나고 믿음이 생겨지고 발을 내디딜때마다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에서가 자기를 믿는 마음을 가지면서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야곱을 떠나버리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나버리면 그 사람에게서 소망의 역사가 없고 믿음의 역사가 없고 죽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올 한해는 주의 은혜를 발견하면서 그에게 속해서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에게 속해있으면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전도자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잘난게 아니라 붙어 있기 때문에 복을 받는 것을 봅니다
문칠식 2006/2/05
http://goodnews.or.kr/zbbs/view.php?id=sermon_jiyukjang&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박목사님의%20마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4
신앙은 너무 간단해요.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무시하면 그리스도도 여러분들을 무시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딱 하나!
자기가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게 합니다.
‘아하! 나는 죽을 사람이야. 이미 나는 망했어!’
내가 박목사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듣는 이유는
내가 워낙 박목사님의 마음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잘났다면 내 생각을 주장할 텐데
내가 너무 악한 사람이니까 말씀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말씀을 안 듣는 게 아니라 말씀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보다 뛰어난 것이 뭐가 있습니까?
임민철20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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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기뻐하시니 나도 기뻐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우리는 어때요?
여러분이 어떤 마음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교회와 종이 다른 방향을 보여줄때 즉시 마음을 바꾸고 돌이키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54:1)
노래 하라하면 노래해야지요. 노래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노래해야지요.
김원달 장로님의 아들 수민이가 대전에 있었습니다.
박목사님이 김성훈 목사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민이 말이야. 저래 있는 것보다 부산에 내려 가는게 좋으면 자네가 교제 해가지고 일 좀 처리해.”
박목사님이 ‘수민이하고 교제를 해서 결정해주게.’ 라고 했는데 김성훈 목사님은 박목사님의 마음에 들어가보니까 수민이가 대전에 있는 것을 좋아하실 것 같았다고 합니다.
“수민아. 너 대전에 있고 싶지?”
“네. 목사님.”
박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수민이와 교제 했는가?”
“수민이와 교제 하니까 대전에 있고 싶어 합니다.”
“으음 그래. 그래.”
김성훈 목사님 자기가 보기에 수민이가 어디에 있는게 좋은가가 아니고 목사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믿음의 종들이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귀한건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 기분을 믿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 뭐라고 하시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헌목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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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장에 포도원주인의 종들이 농부들에게 보내져서 맞고 죽었는데 다시 종들을 보냈을 때 다시 보내진 종들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았지만 정말 종의 마음
으로 갔다
미국전도여행을 다녀오면서 미국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볼 때
박목사님의 마음을 100%받지 못했다
같은 마음, 같은 믿음이 아닌 건 육이다
같은 마음을 품는 게 중요하다
주인의 마음과 하나일 때 쓰임을 받는다
자기 마음이 따로 있는 두 마음은 절대 기뻐하지 않는다
김태호200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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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7년도에 구원을 받고
목사님을 만났는데 (설명=박옥수씨 지칭)
저는 단순히 저에게 복음을 전해주신 목사님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러나 구원을 받고 교회에 머물면서 "저 분은 나에게 복음만 전해 주신 게 아니라 저 분에게 내 생명이 달려 있구나, 저 분이 은혜를 입으면 내가 은혜를 입고 저 분이 어려우면 나도 어렵구나" 내가 나를 위하는 게 아니고 그가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더라는 거예요. 그걸 보는 순간
저 분은 내 영혼의 아비구나, 내가 평안한 것은 나 때문이 아니고 저 때문이구나.
그 마음이 한 번 전해지니까 내 삶이 변하더라는 거예요.
내가 나를 살피고 돌아보기 전에 교회의 마음을, 종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됐어요.
임민철 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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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삼손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요. 삼손은 정말 힘이 셌어요. 나귀 턱뼈로 일천 명을 죽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삼손의 마음에는 창이 없었어요.
마음에 인도자가 없었단 말입니다.
종이 없었단 말입니다.
인도자가 있거나 종이 있었으면 분명히 삼손이 살아날 수 있었을 텐데 마음에 종이 없는 거예요.
인도자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드릴라에게 점점 빠져가는데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에요. 우리도 똑같아요. 드릴라는 뭐를 의미하는가 하면은 육신을 의미하는데, 영적으로 말하면 육신을 의미하는데 우리가 육신에게 져서 육신이 끄는 데로 살 것이 아니라 했는데 사람들은 육신에 끌려가잖아요. 그때 종이 있었으면 잡아줄 수 있었을 텐데 마음에 종이 없는 거예요. 결국은 두 눈이 빼지고 멧돌을 돌리다가 죽어요. 다윗은 범죄를 했어요. 그래도 그에게는 나단이라는 선지자가 있었어요.
종이 있었어요.
그런 것처럼 마음에서 종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창이 있는 사람들은 말씀이 그대로 마음 안에 들어가서 마음에서부터 등불이 밝혀지는 것처럼 마음에서부터 환하게 밝혀지는데 창이 없으면 어두움 속에서 사는 것이지요.
신앙생활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예요. 구원을 받아도 마음에 창이 없어요. 빛이 들어 갈만한 통로가 없는 거예요.
그 사람 특징이 뭔지 압니까. 내가 어디 종보고 교회가나 하나님보고 교회 가지. 하나님은요 종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런 사람치고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절대 그렇게 안돼요.
말은 종보고 가나 하나님보고 가지 라면서 그럴 듯하게 하지만 그렇게 신앙은 안 된다는 거지요.
박영준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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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옥수씨 지칭)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행사를 할때마다 그랬습니다 만은 내 마음에
"하나님 우리에게 저런 종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믿음의 종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가 되는거예요.
그리고 난 다음에 목사님이 말씀을 마치시고 기도를 하고 마칠건가 하는 거예요.
왜냐면 전체적인 분위기로 본다면 기도가 안 어울리잖아요. 그 행사에 그러니까 세계대회를 여는 메시지는 됐는데 그기에 기도는 시간이 없잖아요. 그러나 내 마음에 목사님은 틀림없이 기도하신다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왜? 목사님은 이 만오천명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분이니까. 그래서 기도를 할거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말씀을 마치시고 "기도 드리겠습니다."하시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이 우리가운데 저런 종을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저 목사님을 제가 내 영혼의 인도자로, 주인으로, 스승으로 모실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헌목 200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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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 안에 들어와 있고 종의 약속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이 (박옥수씨를 지칭)목사님 안에 주신 약속 안에 들어와 있고
그대로 움직이고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을 이끌어서 사는 삶이에요.
조금 좁히면
(목사=박옥수씨 지칭)
목사님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 안에서 감각이 되고 살면
목사님이 입는 은혜에 우리도 은혜를 입고
목사님이 기도하는 그 속에서 기도하고
목사님이 기뻐하면 그 속에서 우리도 같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아프리카를 가시면 나도 같이 아프리카를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목사님을 보호하시면 우리도 같이 보호를 받는 것이지요.
내가 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마음 안에 사는 것만으로도 복을 받는 것입니다.
송경호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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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우리 아들이 죽어가요.”
엉엉 울면서 전화를 드렸더니
“그렇지 않아. 자네 아들 안 죽어! 울음 그쳐!”
그래서 울음을 그쳤대요. ‘아 아들이 안 죽는구나.’ 아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나았대요. 그런데 아들이 걸어가는 걸 보니까 약간 절뚝거리더래요. 그래서 하루는 아들을 눕혀놓고 다리를 맞춰보는데 아무리 봐도 짝다리더래요. ‘아이구 우리 아들이 짝짝이구나. 이 병신한테 누가 시집을 오겠나?’ 그래서 또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대요.
“목사님 우리 아들이 짝다리예요. 병신이예요.”
목사님 전화를 받으시고
“아 이 사람아 자네는 어찌 그래 짝다리 될 믿음 밖에 없는가? 짝다리 되는 게 그리 좋아? 고쳐줄 걸 믿어야지.”
그러면서 목사님은 짝다리 안된다고 하시더래요. ‘아 짝다리 안 되는구나’ 하고 또 믿었대요. 한참 후에 다리를 맞춰보니까 다리가 똑 같더래요.
목사님 간증을 들어보니까 ‘나는 믿음이 없지만 믿음을 가진 종의 마음을 그대로 받으니까 역사가 일어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박경수 2010/04/11
이 모든 설교속에 담긴 내용요약
박옥수목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
박옥수목사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박옥수목사님 마음과 다른 마음은 육이며 마귀다
박옥수목사님은 영혼의 아버지
박옥수목사님은 우리들의 생명
박옥수목사님은 우리 마음의 주인
여러분들은 박옥수씨의 마음을 주인으로 영접하시겟습니까?
첫댓글 아 걱정 입니다, 박옥수 모임이 이렇게 되다니...
서서히 자신을 신격화하려나 봅니다. 이모씨도 처음에는 얌전하다가 해가 갈수록 자신을 보혜사니 하면서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습니다. 다른 박모씨도 벌써부터 자신을 신격화했고요.
구원파 이요한 목사도 그런지는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이단은 교주가 하나님이 됩니다.
교주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법이 없지만,
교주는 밑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하나님처럼 대해주기를 원합니다. 혹은 하나님처럼 그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을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부추깁니다.
건강하게 보이는 대형교회에도 이러한 현상이 조금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이 아닙니다. 교회에 목사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많은 목사들이 자신들의 교회에서 절대군주처럼 군림하고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담임제도가 우상을 찿는 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는 것을 시원히 설명하고 있군요.
어느 교회는 안 그런지. 그렇지 않은 교회 있을까요?
약 팔아서 방송에 나 온 그 목사님이시군요
또별을 항암제라고 속여서
비싼 값으로 팔고
그 약에 의존한 성도는
결국 사망에 이르러서
방송에 나왔던 그 유명한 목사님이네요.
소위 말하는 구원파 박옥수 목사
한 번 구원 받으면 그 뒤에는 무슨 짓을 해도
천국에 간다는 구원파
글쎄요??????
구원은 잃을 수 없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박옥수는 회개의 개념과 자백에 대해서 혼동하고 있습니다.
생각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한기총에서 활동하고, 청교도영성훈련원에서 수많은 목회자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의 사이트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러한 교회가 되겠습니다./진정한 헌신과 사랑으로 목회자께 헌신하는 교회- 사랑제일교회는 목회자에게 무조건 순종, 무조건 아멘하여 타교회에 모범이 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목회자에게 헌신하는 교회 - 여기에 비하면 박옥수 목사는 사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세에는 오직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사람의 종이나 조직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