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사태 심각 이건희 회장 자택이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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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확진 2명 최악의 상태 이건희 회장은 자택 이동 유력
5일 메르스의 진원지인 병원이 경기도 평택의 성모병원으로 알려진 후 삼성서울병원도 메르스가 발생된 한 병원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던 50대 공무원이 메르스 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5일 확인되면서 현재 확진 환자 2명에 이어서 또 따른 환자가 있을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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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회장 |
5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회 팀장급 공무원 J씨는 4일 가래와 발열 등 감기 증상으로 지역 보건소에 연락해 메르스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밤 11시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서울삼성병원측은 이처럼 의사에 이어서 서울시 공무원에까지 확진과 양성 반응이 나타나자 현재 VIP병동에서 1년째 입원 치료중인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 작년 공사로 완공된 이태원 자택의 무균실로 옮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곧 이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이순신 장군은 이렇게 말했지만 이 집안은 '아비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자식들이 있겠지.
죽었어도 세금때문에 죽지못하고 쇼하는
불쌍한 인간...
살아서 노동자를 인간으로 대접했으면
존경이나 받지...
이건희가 문제구나.......
메르스 터지고 나온 큰 것 탄저균 이건희 통일해사취소 황교안이슈 다운 이만하면 마니 늘었네 ㅋㅋ 쑈들 고만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