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바깥 풍경 구경하는 행복씨랍니다.
집앞이 강가라 철새도 와서 볼게 많은가봐요.ㅎ
"행복아. 뭐해?"
"뭘 그렇게 열심히 봐?"
"내가 뭘 보든 무슨 상관이냥?"
"참 귀찮게 한다니까~"
"다 보셨어요? 이제 쉬시려구요?"
"내맘이다."
"엄마. 행복이는 딱 사장 같지?"
"그렇지. 행복이는 폼만 보면 근엄한 사장이지. 실상은 무일푼 사장이고~ㅋㅋ"
"아웅. 나쁜 모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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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야기
행복) 바깥 풍경 구경하는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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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뽁이처럼 저렇게 창 밖을 구경 하면 되는데...
저희집은 창문을 열라고 해서리...
하루에도 몇번씩 창문을 열어요.ㅜ.ㅜ
뽁이 무일푼 사장 아닌데.
고모님 돈이 다 뽁이껀데.ㅋㅋ
아닙니다. 뽁이는 10원도 없어요 ㅋㅋ
무일푼이언정 사장은 사장인데...
처우가 너무 각박하다옹!!
ㅋㅋㅋ 얹혀살면서 저 정도 타박?은 들을수있죠
ㅎㅎㅎ 밖이 신기하긴 하지.
고모는 뽁이를 너무 감시(?)하시네~~
뽁아~~ 넌 행사장님이니까 당당하게 하고 싶은거 해~
밖을 볼 거면 TV위에 올라가서 봐야지
고개 아프잖아.
TV위의 포인세티아 화분을 몰아내자!
그곳은 뽀기의 장소이다!
밀어버려.
할무니께 혼나겠지만. 후후
창가 자리를 확보하자!
무일푼 사장ㅎ♡
다음에는 행복아 뭘봐?
대신에
바깥풍경 예쁘지~로
바지사장.. ㅋ
경치 좋다 행복아. 역시 뽀기는 사장이라 느긋하게 줄길줄 아는구나. 무일푼 사장이면 어떠냐 종이 부자면 그만이지 ㅋㅋ
전생에~~행복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