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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1997년 3월 : 시시각각 다가오는 은행 마감시간이 마치 죽음의 사신처럼..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추천 9 조회 1,145 22.11.05 20: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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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05 21:57

    @머문자리 뭐? 뭐시여?! 옥수수면 암만 작은 것도 한 뼘이 넘는데다가 오톨도톨하게 생긴 게!!! 그 용도가 심히 불순하다 이 말인데..

    빤쓰 속에 애미나이 졸도용 특수공구를 갖고 다녔응게 불법 흉기 소지죄로 합시다. 여성부도 포기한 가수 노래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밤 되십쇼 ㅋ

  • 22.11.06 07:36

    @악질지주에게 죽창을! 노골쏭 좋네요. 시리즈로 되어있네요.
    재밌는 노래 소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PZdw0RFniC0

    https://youtu.be/Z8PU8jicGPs

    https://youtube.com/shorts/QpYBWJQaWD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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