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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07.28 [노나먹는반찬팀]반찬나눔, 자체 워크숍 결과
이주상 추천 0 조회 54 08.08.03 12: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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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3 15:53

    첫댓글 막연한 느낌도 없지않았는데, 함께 의논하고 준비하면서 구체화되어 가는 것이 신나고 기쁩니다. 재미있어요 :)

  • 08.08.04 22:19

    모기를 방치했더니 거실에 앉아서 글을 읽을 수 없을만큼 많군요. 오늘 새벽 5시부터 한국동포교회 수련회 다녀왔더니, 여름활동팀의 글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맥이 끊긴 느낌이에요. 다시 내일부터 도전~! 문자 고마웠어요.

  • 08.08.04 20:22

    이주상 읍장님

  • 08.08.04 22:20

    전단지로 어떻게 구실을 만들 수 있을까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우리 앞집 할머니도 편찮으셔서 주위분들이 자주 반찬을 나눠드립니다. 그런데도 얻어먹는다는 느낌보다 섬김을 받는다고 감사함이 넘치십니다. 오랜세월 한 골목에서 사셨기에, 자연스럽게 이뤄진 이웃관계로서 가능해 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8.04 22:34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선생님. 반찬이 오가는 쌍방향 의사소통 풍부한 관계를 꿈꿉니다. 제가 이번에 거창에서 이루지 못할지라도 그런 이웃이 자리잡길 꾸준히 소망합니다.

  • 08.08.04 23:04

    가조면에서의 반찬마실도 읍에서의 반찬사회사업활동도 모두 기대가 큽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분명한 비전(가치, 철학, 뜻)을 세우고, 과정 하나 하나에 비전을 좇으려 애쓰니 그것으로도 족하나 될 일 또한 귀하고 풍성할 것입니다.

  • 08.08.04 23:07

    도움 주고 도움 받는 일을 대상자와 후원자 관계로 왜곡시키지 않기, 일상에서 일탈 시키지 않기. 자연스러운 살림살이가 되도록 하기. 반찬으로 사회사업 하자면 반드시 견지해야할 핵심인데 반찬팀에서 잘 궁리해서 실천하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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