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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천태사에서
풍경1 추천 0 조회 49 07.11.04 15: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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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4 21:15

    첫댓글 처처부처라더니 누운 나무 등걸이 부처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11.04 23:51

    감사합니다...고운 밤 되세요.

  • 07.11.05 15:55

    심오한 글을 이해하느라 여러번을 보고 봅니다. 맑고 천진스럽다고 정리를 하며 잘 머물렀습니다. 고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1.04 23:51

    감사합니다...고운 밤 되세요.

  • 07.11.04 22:52

    에궁... 봐도 봐도 모르겠어요. 뭘 알아야 보이고 들릴 텐데.... 깊은 뜻을 헤아리려면 어찌하면 되나요 ?

  • 작성자 07.11.04 23:57

    ㅎㅎㅎㅎ 표현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낡은 절(천태사)에 들어가 보니 씨앗(연밥) 속에 들어온 느낌을 받았습니다...마루는 와불이된 부처 같고, 만물이 다 부처라는 저의 생각에서 나무만상불이라고 했습니다...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07.11.05 01:25

    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속뜻을 헤아리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풀이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07.11.05 05:33

    통천제일문通天第一門 ... 마곡사 해탈문이 거기에도 있었군요... 무릅-->무릎이 아닐까요? 저도 맞춤법에는 자신이 영...

  • 작성자 07.11.05 08:53

    물방울이 제 경계를 허물고, 잎이 되기도, 꽃이 되기도 하듯이, 통천문이야 도처에 있는듯...삐뚤어진 명찰을 바로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7.11.05 16:20

    두손모으고 세상을 관조하시는 모습이 선연합니다.문운하시어요.

  • 작성자 07.11.06 09:07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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