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토요일)성경은 성령님의 서사시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공부하다 보면 성경 전체가 성령님의 서사시,
위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세는 성령의 감동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1-2)
삼위일체 중 독특한 신격을 가지신 성령님은 성경 초반부부터 소개되었습니다.
잠언을 읽어보면 성령님의 뜻이 우리 안에 거하며 우리와 교제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잠언의 저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갈망이 우리 없이 천국에 사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잠8:30-31)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기 위해 더 위대한 계시를 주셨고,
마태복음 12:31-32에서는 성령님을 거역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하시는 분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읽으며 성령님이 누구인지 모를 수 없습니다.
또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종종 서신서들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서신서들이 그리스도에 관한 엄청난 서사의 정수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서신서는 현재를 위한 특별한 진리입니다.
다시 말해, 서신서는 오늘날에 필요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서신서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메시지를 말하신 분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서사를 온전히 이해하는 유일한 길은 성령님을 통하는 것뿐입니다.
성령님의 사역을 인식하고 그분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성령님,
나는 내 삶에 나타나는 당신의 사역과 임재를 인식합니다.
성령님은 내가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알고 행하도록 나를 인도하십니다.
내 안에 있는 당신의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내 삶을 지도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운명을 이루도록 당신께서 나를 인도하시므로 나는 당신을 따라갑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당신의 사역을 통해 나는 신성의 탁월함, 지혜,
영광을 나타내고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12:32, 잠8:30-31, 행5:32
마12:32,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잠8:30-31,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행5:32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모든 위험과, 사고, 비극적인 일에서
보호하시고, 코로나19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심을 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화요일)등록 중입니다.
※ 주생명치유센타를 위해 물질과 영혼구원, 치유를 위해 중보합시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