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기미관리방법] 기미 없애는 방법
* 기미 없애는 방법 *
팥가루
팥은 피부를 윤기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주근깨의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팥가루팩 만들기
볶은 팥을 가루로 빻아 면주머니에 넣은 다음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가볍게 짜서 주근깨 부위에 가볍게 문지른다. 하루 2~3회, 5분씩 반복하면 주근깨의 색이 엷어진다.
복숭아꽃
복숭아는 버릴 것이 없다. 옛부터 꽃이나 잎, 씨 모두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그 중 피부에 효과가 있는 것은 복숭아의 흰꽃이다.
복숭아꽃팩 만들기
복숭아꽃을 곱게 짓찧어서 기미나 주근깨 난 부위에 바른 후 20분 정도 있다가 찬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귤나무
열매(귤)껍질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하면서 아울러 생즙을 내어 얼굴에 계속 마사지를 한다.
율무
씨 25~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하면서 아울러 씨를 곱게 갈아 그 물을 10회 이상 얼굴에 펴 바른다.
창포
뿌리를 생즙을 내어 10회 이상 얼굴에 마사지하듯 펴바른다.
팥
팥 40~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하면서 그 물로 10회 이상 얼굴을 씻는다.
달걀
달걀 노른자위만으로 5~6회 얼굴에 팩을 한다.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 잎 또는 줄기를 달여서 그 물로 10회 이상 얼굴을 씻어낸다.
복숭아 나무
잎 또는 껍질을 벗긴 알맹이를 달여서 그 물로 10회 이상 얼굴을 씻는다.
분꽃
뿌리를 진하게 달여서 그 물로 10회 이상 얼굴을 씻는다.
새삼
온포기를 달여서 그 물로 10회 이상 얼굴을 씻어낸다.
수세미외
온포기를 생즙을 내어 10회 정도 얼굴을 마사지를 한다.
오이
씨를 곱게 짓이겨 그 물로 10회 정도 얼굴을 마사지를 한다.
율무
알곡을 곱게 갈아 그 물로 10회 이상 얼굴을 마사지를 한다.
팥
팥 팥을 삶아서 그 물을 10회 이상 얼굴에 펴 바른다
* 기미 에방법 *
실외운동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은 피부로부터 수분을 빼앗아가고 피부의 탄력성을 잃게 합니다. 자외선을 받은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고 잔주름도 잘 생겨 조기 피부노화를 가져오게 할 뿐 아니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침착도 가져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외운동 시에는 자외선의 양이 많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줍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자외선 차단지수)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야외운동 시에는 자외선에 노출량이 많고 땀으로 지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SPF 30정도를 쓰는 것이 좋으며 UVA가 차단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는 너무 과장되어 나온 것이 많기 때문에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과신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가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도 검버섯이나 흑자가 생기는 경우는 땀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진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므로 적어도 3-4시간 간격으로 다시 덧발라 줍니다.
또 햇빛에 노출된 뒤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는 일광 과민성 피부염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항생제, 이뇨제, 혈압강화제 등의 약물 복용 후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더 발생빈도가 높으므로 위의 약물이나 피임약 복용 시에는 실외운동을 금합니다